
하얀 종이에 유성 매직으로
진하게 "사랑"이라는
글자를 써보세요
그다음에 지우개가 다 닳을때까지
"사랑"이란 글자를 지워보세요,
지우고 나면 "사랑"이라는 글자는
색깔이 바래져 있고,
지우개는 다 닳아 가루들만 남아있게 되죠.
빛바랜 "사랑"이란 글자는 지워지지 않는
추억을 의미하고 다 닳아 가루밖에
안남은 지우개는 다 닳아 없어진
마음을 의미하며
남은 마음은 가루가 되어있지만,
가루를 쓰레기통에 넣으며
우리는 마음을 버립니다.
&결국 추억은 빛바래져 있고
마음은 버려져 있는거겠죠.
*가져가실때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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