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많이 좋아했나 봐요
아직도 그대와 같은 이름 비슷한 말투
키가 비슷한 사람 웃는게 이쁜사람
목소리가 비슷한사람 옷이 같은 사람을 보면
이렇게 마음이 두근거리다가도
내마음에게 다그침을 받고
울상을 지으며 마음은 찡 해지네요.
그대와 있었던 일들이
사랑상자에 추억이란 포장을 하고
기억이란 서랍에서 곳곳이 있어서
자꾸만 내손길 내눈길을 머물게 하네요.
많이 좋아했었던 것 맞죠,
아니 아직 좋아하는걸까요(?)
지금 난 좋아하지도 싫어하지도 않은 티를내는
미련이란 팻말을 내 마음에 걸어놨어요.
나 아직까지도 그대의 눈길은 보지않고
그대의 목소리는 듣지않고
그대의 가슴에게만 사랑한다고 외치고 있는거죠
아직도..
&우리가 헤어진 이유를 아직깨닫지 못한채로.
*가져가실때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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