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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B-)

오다빈 |2006.10.04 22:06
조회 23 |추천 0


많이 좋아했나 봐요

아직도 그대와 같은 이름 비슷한 말투

키가 비슷한 사람 웃는게 이쁜사람

목소리가 비슷한사람 옷이 같은 사람을 보면

이렇게 마음이 두근거리다가도

내마음에게 다그침을 받고

울상을 지으며 마음은 찡 해지네요.

그대와 있었던 일들이

사랑상자에 추억이란 포장을 하고

기억이란 서랍에서 곳곳이 있어서

자꾸만 내손길 내눈길을 머물게 하네요.

많이 좋아했었던 것 맞죠,

아니 아직 좋아하는걸까요(?)

지금 난 좋아하지도 싫어하지도 않은 티를내는

미련이란 팻말을 내 마음에 걸어놨어요.

나 아직까지도 그대의 눈길은 보지않고

그대의 목소리는 듣지않고

그대의 가슴에게만 사랑한다고 외치고 있는거죠

아직도..

 

&우리가 헤어진 이유를 아직깨닫지 못한채로.

 

 

 

          *가져가실때는
         「스크랩버튼과리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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