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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진오일 교환주기

오은혜 |2006.10.04 23:14
조회 37 |추천 0
엔진오일, 윤활유라고도 하며 윤활유의 역할은 엔진 내부의 각 미끄럼 운동부에 윤활유를 공급하여 마찰열로 인한 베어링의 고착 등을 방지하기 위하여 미끄럼 운동면 사이에 유막(oil film)을 형성하여 마찰력을 최소화 하는 것을 말한다. 엔진오일의 작용으로는... 1.마찰감소 및 마멸방지작용 이 작용은 윤활유의 본래의 기능이며, 엔진의 미끄럼 운동부분에 유막을 형성하여 마찰운동부분 및 베어링부분에 윤활하여 표면마찰을 감소시켜 마멸을 감소시키는 작용이다. 2.실린더내의 기밀유지작용(밀봉작용) 이작용은 실린더와 피스톤 사이에 유막을 형성하여 블로바이가 발생하지 않도록 기밀을 유지해 주는 작용이다. 또 피스톤 링에 윤활하여 링 홈에서 피스톤 링과 피스톤, 실린더 벽면과의 관계운동이 원활하도록 해주며 기밀 유지작용에서 윤활유의 점도, 점도 지수 및 유막 형성력 등이 관계된다. 3.열전도작용 이 작용은 각 미끄럼 운동부에서 마찰로 인하여 발생한 열로 오일팬이나 윤활유 냉각기를 통하여 방열시키며 윤활유가 엔진 내부의 마찰열 감소시키기도 한다. 4.세척작용 이 작용은 엔진의 각부를 순환하는 윤활유가 먼지, 카본 및 금속 분말 등의 불순물을 흡수하여 오일팬으로 운반한다. 오일팬에서 다시 윤활부로 공급될 때 오일스트레이너(금속망)와 여과기를 거쳐 공급되므로 깨끗한 윤활유가 공급된다. 이 세척작용은 불순물에 의한 엔진 각부의 마멸, 마찰 및 열을 감소시켜준다. 5.부식방지작용(방청작용) 이 작용은 유막을 형성하여 공기나 수분의 침투를 방지함으로써 금속에 부식이 일어나는 것을 방지한다. 윤활유의 구비조건으로는 적당한 점도를 가져야하고, 열과 산에 대하여 안전성이 있어야 한다. 인화점이나 발화점이 높아 마찰열로 인한 윤활유의 증발에 의한 손실 및 카본 생성도 되지 않아야 한다. 또한 강한 유막을 형성하여 금속상호간의 접촉을 방지하여 원활한 작용을 윤활작용을 할 수 있어야 한다. 유막 형성력이 파괴되면 금속 상호간의 고체 마찰을 일으켜 마멸 및 고착이 일어나기 쉽다 윤활유 제조시 이러한 구비조건을 만족시키기 위하여 첨가물이 포함되이있는데. 윤활유의 첨가물로는 산화방지제, 부식방지제, 점도지수향상제, 응고점강하제, 기포방지제, 유성향상제, 형광염료제, 청정분산제 등 첨가한다. - 엔진을 시동하여 워밍업 시킨 후 작동을 정지시킨다. - 유면 표시기를 빼내어 묻어 있는 윤활유를 깨끗이 닦은 후 다시 끼운다. - 유면 표시기를 다시 빼내어 묻어있는 윤활유의 유치가 MAX와 MIN중간 이상에 있으면 정상이다. - 윤활유를 보충하고자 하는 경우에는 MAX선까지 보충한다. - 윤활유의 양은 반드시 자동차를 수평인 상태에서 점검하여야 한다. 점검은 기간별(한달 마다), 주행거리별(1000km마다)로 점검하는 것이 좋다. 엔진오일 교환시기는 운전자의 특성이나 차량운행조건, 차량상태에 따라 다를 수 있는데. 통상적으로는 비포장 도로를 빈번히 운행하거나, 장시간 공회전을 유지하거나 ,빈번한 단거리 주행, 교통체증이 심한 구간을 반복 운행, 장기 주차 등의 경우에는 4000~5000km 에서 엔진오일을 교환하는 것이 엔진수명이나 연비개선에 도움을 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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