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07。플라이트93

조혜인 |2006.10.05 02:09
조회 67 |추천 0

 

 

유나이티드 93의 공중납치만이 목표에 이루지 못하고 오전 10시 3분에 펜실바니아의 생크빌 근처에 추락했다. 생존자는 없었다. 군 사령부는 추락 후 4분까지 유나이티드 93이 공중납치 된 걸 몰랐고, 가장 가까운 전투기는 100마일 떨어져 있었다.

 

오전 10시 18분에 대통령은 공중납치 비행기에 대한 교전 허가를 내렸다. 우발적인 격추를 피하고자, 군 사령부는 출격 중인 조종사들에게 명령을 전달하지 않았다.

 

오후 12시 6분에 미국내 모든 국내 항공기가 착륙을 당했다. 전례 없는 군 전파교신 속에 미국 영공은 추후 통지가 있을 때까지 봉쇄되었다. 2001년 9월 11일 생명을 잃은 모든 사람들을 추모하며..

ㅡ 플라이트 93 中 〃

 

 

미국의 9.11 테러를 재조명한 영화, 플라이트 93.  

4대의 민항기 중 유일하게 목표에 닿지 않고 중간 추락한,

유타이티드 93 비행기를 중심으로 영화는 진행된다.

 

사실 비행기 점검 및 이륙에 이르기까지 걸린 무려 30여분을..

전날의 피로를 이기지 못해 잠들어버렸다=ㅁ=

(솔직히 영화 초반은, 견딜 수 없이 지루함)
 

영화보다 더 영화같았던 실화 내용을 바탕으로 한 까닭에,

영화에 재미나 스릴을 기대한다면 비추.

 

그러나 무엇보다도 실화였기 때문에,

그네들의 상황이 무서웠고, 

죽음이 더욱 슬프게 느껴졌다.  

 

두 번 다시는 그런 일이 재현되지 않기를 바라며,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빈다.

 

 

 

추천수0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