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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 For Vendetta]...He is Hero.

김동주 |2006.10.05 12:36
조회 17 |추천 0

제임스 맥테이그 감독

 

나탈리 포트만, 휴고 위빙 주연의 히어로물...

의문의 사나이 'V'. 그는 400년 전에 존재했던

또 하나의  전설적인 인물 '가이 포크스'의 가면으로

얼굴을 가리고 살아간다.

 

2040년 세계3차대전이 휩쓸고 간 후 완벽하게 통제된

 

사회가 되버린 영국을 배경으로 한 이 영화는

 

위기의 상황에 한 영웅이 나타나 세상을 구한다는 전형적인

 

그저그런 SF히어로물로 생각하기 쉽지만, 정작 뚜껑을

 

열어보면 내용물은 속이 꽉찬 블록버스터 영화이다.

 

우리 사회에 언젠가는 있을 법도 한 이야기를 SF적인

 

내용에 적절히 로맨스와 드라마적 요소를 가미해 작품의

 

완성도를 높였다. 그리고 주로 회색 계열의 무채색을 사용, 

 

광고 간판 등의 화려하고 밝은 색상들을 없애고 거리에

 

감시카메라를 달고 전신주에 확성기를 설치하는 등의 효과를

 

통해 전체주의국가로 변해버린 도시의 느낌을 잘 살린점이

 

주목할 만 하다. 또한 자동차, TV, 책상, 의자 등 모든소품과

 

촬영세트를 한 가지 상표로 통일해 선택권이 없는 획일적인

 

사회라는 점을 부각시켰다. 시각적으로 상당히 멋있었던 장면

 

중 'V'가 자신의 로고를 섀도우 갤러리에서 도미노로 만들어

 

쓰러뜨리는 장면은 인터넷 검색결과 22000개의 도미노를

 

실제 도미노 전문가 4명이 200시간에 걸쳐 실제로 세운것이라고

 

한다.

<<브이 포 벤데타 中...>>

 

기억하라. 기억하라. 11월 5일을...

운명을 무시하고 휘두른 칼이 피를 내뿜는다.

 

나는 사나이가 할 일이면 무엇이든 할 것이오.

 

국민들이 정부를 두려워해서는 안돼.

정부가 국민들을 두려워해야지.

 

널 찌르는 건 내 칼이 아니라 네 과거다.

 

더 이상 속임수는 없소.
더 이상의 거짓말은 없소.
오직 진실 뿐이오.

왜냐하면 내가 속해 있는...

그리고 그 안에서 내가 형성되어 온...이 세상이 오늘밤 종말을

맞기 때문이오. 내일이면 새로운 세상이 그리고 새로운

사람들이 생겨나게 될 거요. 그리고 선택은 그들의 몫이지.

 

난 죽게되서 기뻐...진실을 말한거야...이 날만을 위해

20년을 살아왔어...다른 삶은 없었지...

 

자넬 만나고 모든 게 변했어...자넬 사랑했어...

다신 사랑하지 못할 줄 알았는데...자네가 나한테 줄 수 있었던

가장 큰 선물을 준거야.

                                                             - V

 

이 나라에 필요한 건 건물이 아니예요...희망이죠...

 

그는 제 아버지이자 어머니였고, 동생이엇고, 당신이었고,

나였어요...우리 모두였죠...

                                                    - 에비 해몬드

www.cyworld.com/rocker_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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