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친 비바람 속에
내 눈 안엔 오직 한사람만이 들어와 있죠
온몸을 휘감는 체온을 느낄 수 있어요
허리까지 올려진 스커트,
얼굴에 맞닿은 차가운 벽,
그리고
당신의 입술
누군가 훔쳐봐도 멈추지 않아요
남들이 뭐라 하든 상관 없죠
오직 당신을 원할 뿐이에요
내 사랑 안에 안식하는 당신이 있기에
멈추고 싶지 않은 거죠
이렇게 당신을 원해요
내가 바라는 건 그저
언제나,
그리고 어디서나,
그 누가 뭐래도-
천천히 몸을 흔들며
음악 속으로 빨려 들어갈 수록
내 영혼은 금세 불타버릴 것만 같아요
주변의 불빛이 하나둘씩 사그러들고 있네요
지금 이 순간이 영원할 거라 믿어요
...........당신도 그렇듯
In The Thunder And Rain
You Stare Into My Eyes
I Can Feel Your Hand
/ Movin Up My Thighs
Skirt Around My Waist
Wall Against My Face
I Can Feel Your Lips
[Bridge]
I Don't Wanna Stop Just Because
/ People Walkin By Are Watchin Us
I Don't Give A Damn What They Think
I Want You Now
I Don't Wanna Stop Just Because
/ You Feel So Good Inside Of My Love
I'm Not Gonna Stop No No No
I Want You
All I Wanna Say Is
[Chorus]
Any Time
And Any Place
I Don't Care Who's Around
Mmmm
Any Time
And Any Place
I Don't Care Who's Around
Dancin On The Floor
Feelin The Slow Groove
My Mind Is Startin To Burn
/ With Forbidden Thoughts
Strangers All Around
/ With The Lights Down Low
I Was Thinkin Maybe We Could
Well You Know
100번째 글은 노래 한 곡으로 얼렁뚱땅 기념해 봅니다
밑의 원 가사와 비교해 보면 아시겠지만
해석은 의역이라 둘러대기도 민망스럽게
필자의 '지맘'이 다분하게 섞였음을 고백합니다
(7년 간 토익 한번 안본 날라리 대딩이니=.=;;)
듣기만 할 때는
everytime같은 지고지순새콤달콤 모드의
염장지르기 곡인 줄 알았는데....
상당히 요염농밀한, 다분히 자넷 잭슨스런(?) 곡이네요
황진이마냥 동강내어 버릴 수도 없는 긴긴 밤
송곳으로 허벅지의 탄력을 시험해야 하는 처지로선 대략...
냐하하~~~
우.짜.둥.둥.
늘 그저 그런 이곳이 100번째 글을 맞이하기까지
any time, any place
무지막지스런 힘을 클릭해준 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
앞으로도...............알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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