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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형

김시내 |2006.10.06 12:04
조회 51 |추천 1

 

B형은 바보다.

 

강한척 하지만 한없이 약한게 B형이다.

 

욱하는 성질에 불같이 화를 내다가도

진심어린말 한마디에 못내 마음 아파하는게 B형이다.

 

자신의 기분이 최악이어도 친구를 위해

웃음을 선사하는게 B형이다.

 

눈물이 없을 것 같지만 혼자 뒤돌아서 우는게 B형이다.

뒤돌아서면 바로 끝날것같지만 사람 정에 휘둘리는게 B형이다.

 

마음을 안 여는듯 보여도

한번 마음을 주면 자신의 모든걸 내주는게

바보같은 B형이다.

 

불우이웃돕기나 봉사활동을 열심히 하는 사람이 많다.

생각한 것을 바로 말하거나 바로 행동에 옮긴다.

돈을 헤프게 쓴다.

 

나이가 어리든말든 거슬리는 사람에겐 물불 안가린다.

신경질을 잘낸다. 남들을 의식하지 않는다.

명령을 싫어하며 기분이 좋지 않을땐 침울해져 다른사람같다.

 

질투심이 많으며 구속당하는것을 싫어한다.

잠자고 있을땐 옆에서 굿을 해도 모른다.

의외로 눈물이 많다. 그래서 남몰래 우는일도 많다.

떄론 자기 자신한테 혐오를 느끼기도 한다.

 

화가 나면 무섭지만 뒤끝이 깔끔하다.

이성 친구나 동선 친구의 고민 해결사이다.

하지만 자기 고민은 잘 표현하지 않는다.

 

활발하다가도 어떨 땐 엄청 소심하다.

어린애처럼 유치한 장난을 즐기며 좋아한다.

혼자서도 잘논다.

 

겉보기엔 무뚝뚝하고 버릇없어 보이고 형식적인 인사는

생략하지만 일단 친해지면 금방 마음을 열고 친해진다.

 

괜히 특별한 이유없이 상대방의 말에 심통을 부린다.

혼자인것을 제일 싫어하고 외로움을 잘 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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