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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은 진짜 격어봐냐 아나봐요--

살다보니 |2006.07.09 13:49
조회 333 |추천 0

저는 같은 회사 다니는 남자 직원을 좋아하게되었습니다..

3년전 그남자는 2개월된 앤이 있었고 저는 그때부터 좋아하게 되었습니다.

물론 첨에는 앤이 있는줄 모르고 좋아했습니다.

저랑은 1살차이고 애인이랑 그남자는 3살차이구요...

그런데 그때부터 항상 친하게 지내고 어느 누가 봐도 서로 좋아하는 것퍼럼 보였습니다.

그남자가 회사에서 제가 젤 편하고 좋다고 하네요..

그래서 그런지 집사정 속얘기..심지어 앤이랑 싸워서 화가난 얘기 까진 다하더군요...

엄청 좋아하는 사람이 나앞에서 자기 앤이랑 싸우는 얘기 까지 하는 사람이 어디있습니다.

저도 표기하고 싶다고 그런말도 많이 헀고 안좋아 할여고 헀음애도 불구하고

그남자는 자꾸 저를 좋아하게 오해하는 행동을 하구요 자기를 표기도 하지말래요!

앤이랑 서로 잘지는 모습을 보여주고 얘기 해줬으면 포기할텐데~

2달에 6번씩 싸우고 안맞는것 같고 결혼도 할생각 없다며 그런얘기를 저앞에서 하는데 어떻게 포기가 되곘습니다,,,(그남자를 좋아하는 저입장에서 말이죠,,,,)

그런시간이 2년이나 지났습니다....

 

글구 서로 합의하에 헤어졌데요,,,,,,

그때 그남자가 저에게 다가오더라구요!

사귀자고.....

근데 저는 싫은 것보다 엄청 기뻤고 믿기지가 않았습니다....

물론 그여자한테 맘정리 된 상태도 아니였다는걸 알고 사귀었습니다.

만나면서 제가 치유해주면 되는거라고 생각을 헀거든요....

저는 그남자를 엄청 좋아헀습니다...죽을 시늉할만큼.....

근데 3개월 남짓 잘 만나다가 그남자가 다시 그여자 한테 갔습니다...

그여자한테 전화 오더니,,,, 아마 간것 같습니다.

3개월 사이에 서로 부모님한테 인사 다하고 그럤거든요...

 

저는 넘 만이 아픕니다.

제가 그남자를 사귀면서 여친에 대한 미련이 있는걸 알기에 많이 위로 해주고

눈치 보면서 신경 건드리지 않게 넘 편안하게 잘해줬어요...

그게 화근인지 모른지만...

 

같이 회사를 다니고 있는 입장이고

제가 얼마나 자기를 좋아했던걸 안다면 저한테 이러는 건 아닌것 같습니다.

상대방에 대한 배려가 너무 없네요!

그여자한테 가등말든 헤어질때 그여자때문 아니라고 하면서 헤어진지3일만에 어떻게 연락하고 지내고 그럴수 있는지 회사에서는 당당하게 아무일없듯이 일을하고....이해가 안되고 ...

 

회사직원들하고도 어울리지 않고 일만합니다...

완전 삶이 그여자한테 빠진것 같아요!,

옛날에도 자기 중심이 여친한테 빠져있는아이였거든요....

그런면에서는 불쌍하기도 한데

저를 완전가지고 논거 가타고 넘 아프고 그런 남자 였다는게 인정할수 가 없네요...

헤어진지 1달 되었는데도 조금 힘듭니다..

그치만 안되는 사랑인걸 알기에 이기렬고 합니다...

좋은 기억으로 남을 려고 헀는데..

여친한테 돌아가는 바람에 ,,,,,상식 적으로 저는 인해가 안됩나다..

제가 이산한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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