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여긴 피씨방이다.
오늘은 피씨방에서 많은 시간을 보냈다.
아침에 친척들 모여서 밥 먹고 흩어지고
집에서 뒹굴려고 그러는데
지형이한테 전화가 왔다.
결국 만나서 피싸방에서 거의 4시간 동안이나 있었다.
그리고 집에서 가게 가기 전에 잠 좀 자려니
사촌형인 지현이형이 불러서 상도동에 왔다.
만나서 사우나에서 목욕하고
지금은 형네 집 근처 피씨방이다.
돈은 물론 내 돈으로ㅋ
내일 형 생일이란다.
그 동안 형은 목포에 내려가 있기도 하고 군대도 다녀와서
생각도 못 하고 있었다. 그 전에도 몰랐지만
왜 불러서 자고 가라는지 궁금했는데
생일이란다...
생각도 못 하고 있던게 미안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