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전에 if only란 영화를 다시 보게됐는데요
여주인공이 마지막에 이런 대사를 했어요 ,
" 마음이가는대로 사랑했을뿐이라고.."
그말이 어찌나 제마음 한구석을 쿡쿡.. 찌르던지 ㅎ
이별후에,, 그사람을 사랑했던걸 후회했거든요
처음부터 만나지 않았더라면..
그의 수줍은 고백에 설레지 않았더라면..
하지만,
사랑이란 멈출수 없는거잖아요
내 뜻대로 되지 않는거잖아요
아마, 다시 과거로 돌아간다해도
저는 그사람을 사랑했을거에요 ^^
오늘따라 유난히.. 그사람의 향기가 느껴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