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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환 - 당부

나상명 |2006.10.07 02:11
조회 100 |추천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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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지 않아 그대와 헤어지게 될 거요.
슬프겠지만 그립겠지만 부디 노여워 마오.

가난한 마음이야 위안을 바라지만.
우리 인연의 끝이 다하니
어찌할 수 없나 보오.

못된 못된 나를 잊어 주기를..
모두 모두 남김없이 모두

제발 제발 눈물로 앓지 말기를
어서 어서 나아지길 비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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