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어머니...보고 싶어요... 이 다음에 어머니를 만나면 이 세상에서는 하지 못했던 말을 하고 싶어요... 어머니...사랑해요... 가지고 싶은 것이 많을 실텐데... 가지지 못하시고 못난 아들을 위하시는 나의 어머니... 먹고 싶은 것이 많을 많을 실텐데... 못난 아들때문에 먹지도 못하시는 나의 어머니... 이 못난 아들때문에 가지지도.. 먹지도 못하시는 나의 어머니... 나의 수많은 방황들을 끝에서 항상 조용히 안타까운 마음에 바라보시며... 아무 말없이 눈물을 흘리시던 나의 어머니... 주름진 손을을 보면..주름진 눈가를 보면... 어머니의 힘겨움과 사랑이 담겨져 있습니다. 추운 겨울 날...나 감기 걸렸을때.. 나를 안고 울며 불며 병원으로 달리시던 나의 어머니... 항상 나에게 욕을 들으면서도.. 삶의 희망을 잃지 않으시고...나를 먼저 위하시는 나의 어머니... 작은 만한 가계에서 하루종일 번 돈으로 이 못난 아들의 학비와 용돈을 주시는 나의 어머니... 남들 앞에서 자식 자랑을 웃으면서 떳떳하게.. 단 한번도 하신적이 없으신 나의 어머니... 삶의 실패를 많이 느겼을텐데... 이 못난 아들을 보며 참으시면 살아와 주신 나의 어머니... 알고 있습니다. 어머니 가장 고생한시다는 걸...저 알고 있습니다. 어머니 왜 항상 제 앞에서는 잊지 않으시는 던 웃음을... 왜 혼자 꼐실땐 우시는 겁니까... 제게 눈물을 보이기가 힘들었던가요... 제게 약한 모습을 보이기가 싫던가요... 어머니...나의 어머니... 이제는... 이제는... 눈을 감으시는 겁니까... 그동안 많이 아팠다고...그동안 병이 있었다고... 왜 이 못난 아들에게 말하지 않으신겁니까.. 제가 걱정할까봐... 그랬던가요...혹시나 가진게 없는 우리 집안.. 불행이 닥칠까봐..그러신건가요... 어머니마저 그렇게 눈 감으시면... 저는 어떻게 해야하는 겁니까.. 어머니마저 그렇게 눈 감으시면... 저는 누구에게 사랑한다는 말을 해야 하는 겁니까.. 어머니마저 그렇게 눈 감으시면... 저는 누구에게 못다한 효도를 해야 하는 겁니까... 가시는 길인데도 왜 이 못난 아들을 위하시는 겁니까... 왜 울지 않고 눈을 감으시는 겁니까... 왜 그렇게 떠나시면서도... 이제는 저를 볼수가 없으면서도.. 왜 웃으시면서 떠나시는 겁니까... 아프실텐데...마지막까지 웃음을 잃지 않으신 나의 어머니.. 어머니... 이 세상에서 나를 가장 사랑해주신 나의 어머니... 왜 자식을 한번도 안아 보지 못하시고 떠나시는 겁니까... 저는 이대로 보낼수가 없습니다. 어머니 눈을 뜨셔야 합니다. 못난 아들 한번이라도 안아주시도 떠나셔야 합니다. 어머니...아들을 위해서 눈을 뜨셔야 합니다. 제발... 그 감은 두 눈... 주름진 어머니의 두 눈.. 단 한번만이라도 떠주세요... 제가 이렇게 애원하고 있잖습니까... 어...머...니 어머니... 하늘 나라 별나라 몸 조심 가시라고 소자 두 손 모아 기 도를 하겠습니다. 못다한... 저의 못다한 효도... 이 다음세상에서라도 다시 태어난다면... 저는 어머니의 아들이 되겠습니다. 그리고 어머니께.. 못다한 효도 다 해 드리겠습니다. 이제는 제가 효도를 하겠습니다. 어머니.... 어머니...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