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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ees

김지원 |2006.10.08 01:44
조회 48 |추천 1


image by CAVAGNA OTTAVIO

Trees

Joyce Kilmer

 

I think that I shall never see

A poen lovely as a tree.

 

A tree whose hungry mouth is prest

Against the earth's sweet flowing breast;

 

A tree that looks to God all day,

And lifts her leafy arms to pray....

 

Upon whose bosom snow has lain;

Who intimately lives with rain.

 

poens are made by fools like me,

But only God can make a tree.

 

나무

조이스 킬머

 

내 결코 보지 못하리

나무처럼 아름다운 시를.

 

단물 흐르는 대지의 가슴에

굶주린 입을 대고 있는 나무.

 

온종일 하나님을 바라보며

잎 무성한 두 팔들어 기도하는 나무.

 

눈은 그 품 안에 쌓이고

비와 정답게 어울려 사는 나무.

 

시는 나같은 바보가 만들지만

나무를 만드는 건 오직 하나님 뿐.

 

나무는 늘 한 곳에 뿌리를 박고 있어 움직이지도 못하는데  

하늘과 땅을 연결하고,

그에겐 달이 걸리고 해가 뜨고...

 

오직 하나님 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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