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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do that

고령임 |2006.10.08 11:47
조회 18 |추천 0


- I do that 삐삐는 마당에서 낡고 녹슨 물뿌리개로 이제 몇 송이 남지 않은 꽃들에게 물을 주고 있었다. 그날은 비가 억수같이 쏟아지고 있던 날이라, 토미는 왜 물을 주느냐고 삐삐한테 물었다. "그거야 네 생각이지. 난 밤새도록 깨어 있었어. 오늘 아침에 일어나 꽃들에게 물을 주면 얼마나 재미있을까를 생각하느라고 말이야. 그러니까 비가 조금 내린다고 해서 포기할 순 없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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