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시아경제/김수길 기자]'초콜릿폰' 새옷 입고 글로벌 시장에서 쌍끌이 인기 주도!
LG전자의 글로벌 메가히트 상품인 '초콜릿폰'이 블랙의상을 벗고 각양각색의 새옷으로 갈아입는다.
8일 LG전자에 따르면 기존 블랙 '초콜릿폰'에 이어 화이트 와 핑크, 와인레드 컬러를 적용한 글로벌 향 제품이 순차적으로 선보인다. 이로써 '초콜릿폰'은 고급스럽고 세련미를 갖춘 블랙과 도회적인 이미지(화이트), 발랄함(핑크), 우아함(레드 와인) 등 총 4가지 색상과 컨셉트로 무장하게 된다. 일차로 7일(현지시각) 기준으로 미국과 영국에서 핑크와 화이트 컬러 제품이 각각 동시에 출시되며 향후 북미와 유럽을 중심으로 컬러군을 형성해 선보일 예정이다.
LG전자는 전세계적으로 '초콜릿폰'의 일개통 수준이 평균 2만에 육박한다는 점을 감안해 올해 총 800만대 판매 달성이 가능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LG전자 관계자는 "미니멀리즘에 충실한 디자인과 여성층이나 비즈니스맨을 겨냥한 타깃 마케팅도 성공적으로 진행되고 있으며 이번에 출시되는 다양한 컬러 라인업으로 글로벌 히트 상품으로 자리잡을 수 있을 것"이라고 내다봤다.
LG전자는 최근 18세부터 35세의 글로벌 소비자층을 대상으로 실시된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향후 각 국가별 소비자 니즈에 맞춰 다양한 컬러를 추가 런칭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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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