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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A 의 올림푸스

박주현 |2006.10.08 16:08
조회 36 |추천 0


(고뉴스=김지혜 기자) '아시아의 스타' 보아의 눈물연기가 처음으로 공개되었다.

리미티드 싱글 '키 오브 하트' 뮤직비디오를 통해 슈퍼주니어의 동해와 애절한 러브스토리를 연기하게 된다는 보도가 나간 후 보아의 연기에 대한 팬들의 기대치를 상상을 뛰어넘었다. 그 1차 결과물인 2분짜리 동영상이 21일 올림푸스 홈페이지에서 공개한 메이킹 동영상을 통해 베일을 벗었다.보아는 뮤비속에서 섬세한 감정신은 물론 눈물연기까지 선보여 연기자로서의 가능성을 보여주며 연기 호평을 받고 있다.

보아는 데뷔이래 처음으로 남자파트너와 뮤비를 촬영한 것으로 알려졌다.특히 같은 소속사 후배인 슈퍼주니어 동해와는 이번 뮤비를 통해 처음으로 말문을 텄다고 한다.

첫 촬영 당시 어색한 분위기를 풀기 위해 장재혁 감독은 손을 잡으라는 주문을 했고, 동해는 "죄송한데요 손 좀 잡을게요"라고 말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는 후문.

'키 오브 하트'는 일본에서 발매된 보아의 20번째 싱글로 경쾌한 리듬이 돋보이는 댄스곡. 지난 8월 일본 발매 당일 오리콘 차트 4위에 오르기도 한 화제의 싱글을 한국어버전으로 다시 불렀다.

현재 보아가 모델로 활동 중인 올림푸스의 CF 배경음악으로도 쓰이고 있으며 MP3 파일 다운로드, 스트리밍, 전화 벨 다운로드 등을 통해 들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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