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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휴의 마지막날이다. 어제는 김모 과장과 심여 영화

오규환 |2006.10.08 16:56
조회 21 |추천 0

연휴의 마지막날이다.

어제는 김모 과장과 심여 영화를 두편 때리고.

타짜와 라디오 스타. 조금은 졸려 왔지만 그래도 재미 있는 영화를 보았당. 나두.....열심히 사는 규환이가 되야지.

 

계획대로 산행을 하기로 했당. 아침에 늦게까지 영화를 보아서 피곤 했지만 그래도...눈을 뜨게 되었당. 그래 혼자의 산행 계획에서 변경이 생겨서 일지도 모른다.

 

광교산. 중간에 천년 약수터에서 알게 되었지만....왕건이 광이 나면서 불교의 가르침이 있을 것 같은 산이라고 해서.광교산이라고 불렀다고 한다. 원래는 광악산이었다넹.....ㅋㅋ

 

열시에 광교산, 아니 경기대 정문 입구라고 해야 하나..도착..

경기대 주차장에 차를 주차하고..ㅋㅋ 3시간에 천원입니다. 단...국경일과 휴일날. 어디로 올라 가야 할지 몰랐는데 그러나..산행의 첫번째 규칙...아무나 따라가라..ㅋㅋ 오케이.

 

처음은 어느 산처럼 나즈막한 평지의 연속. 함께 간 일행과 이런 저런 이야기를 하면서 30분. 날씨는 덥지도 그 이하도 아니였지만 며칠째 비가 오지 않아 ....한걸음 움직일때마다 먼저가..생겼다. 아이구...먼저. 좋은 공기 마시러 왔다가..먼지만.먹었당.

 

뒤산을 올라 가는 것 같은 산행은 벌써 1시간째...이 눔의 산은 올라가는 느낌이 없당. 하여간 힘이 들지 않아 좋았다. 열심히 올라 방향에 정상이 형제봉이라는 것이 나왔당. 앞으로 2400미터. 헥 어느 산은 모두 높이로 나와 있는데 이곳은 길이당...이상타..하여간 많이도 걸어 왔다고 생각이 되었고.

 

앞으로..640미터라는 방향표시..그런데 깔딱...고개당.

역시 그냥 산을 올라갈수는 없당. 하여간....올라간다.

정상이다. 그런데 정상이라는 표시가 없당. ..이참. 하여간. 즐거운 마음으로 사과....오이..맥주 한잔. ㅋㅋ 이맛이당.

정상까지 1시간 반이 소요....길당.

 

30분 정도..놀고. 좋다. 날씨가 흐려...안개 인지 하여간 시야가 좋지 않았다. ㅋㅋ 저번주에 간 모락산을 정확하게 보고 싶었는데.

하여간 살살 부는 산의 바람은 ...나를 행복하게 만들었당.

 

다시 하산길. 내려 오다가 천년 약수터에서 한잔. 크윽....맛있당.

1시간정도 소요 하고 다시 경기대 주차장에 왔땅.

 

화이팅. 멋있고...즐겁고..행복하당.

 

나의 이 느낌을 ..모두 알아 주세요.

 

ㅋㅋ

자랑 하는 것이당.

 

광교산. 538미터.......화이팅. 오규환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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