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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르는 계곡에 이 감정 함께 흘려 보낼 수만 있다면...

이옥희 |2006.10.08 21:13
조회 55 |추천 0
http://www.m-letter.or.kr/mail/img/1_779_04.jpg---클릭이미지 단풍이 곱다.
늙어 세상 떠날땐 저렇게 가고 싶었는데...
이렇게 못난 모습으로 떠날 줄이야,
흐르는 계곡물에 지금 이 감정 함께 흘려 버릴 수만 있다면...
칼보다 펜이 더 무섭다 하더니...
옛말이던가 아님 헛소리겠지....
코메디같은 서류들, 공신력, 민선자치죽은 사람 조상땅 찾아 주기보다
살아 있는 사람땅 찾아 주는 것이 더 현실적인 것은 아닐런지?
그렇지 나 죽은 후 어떻게 처리를 할지는 몰라도
죽고 나서 인정하면 조상땅 찾아 주는 거 틀리지 안구먼.구청에선 지적과 현황이 다를 수 있다 인정하면서
현황을 정확하게 확인해 달라면 할 수 없는 이유는 뭘까?민들레 홀씨처럼 훨훨 날라 다니며 진실을 전해 주고 있는
전령사들이 많다는 것을 모르고 계신지...
하긴 이 지역엔 그런 사람들 한사람도 없지.
그러니 내가 이 꼴을 당해도 누구 하나 말을 안하고 있지.그 동안 연휴가 있어서 확인을 못했지만 아마도
내일이면 다시 신청 민원 답변이 올라 기간이 된 것 같다.
회신 받아 보고 행동을 취해야지...구획정리후 건물들의 현황이 지적선과 일치치 못하면
구청 행정처리에 문제가 있다고 봐야 겠지.오버된 땅 넓이의 서류는 어떻게 꾸몄길래
구렁이 담 넘어 가듯 넘어 가고 있을까?
세금은 또 나한테 날라왔더구먼...담장도 아직 떠억 버티고 있고 이격거리도 띄지 않고,
요즘엔 유치원생들도 이렇게 다루면코웃음 칠텐데
난 유아기를 벗어나질 못해 그런지
코웃음보다 숨이 막혀 이젠 현실을 감당하기가 힘들다.
이런 상태까지 온 본인이 가장 큰 문제겠지만
일의 대소를 가리기 전에 왜 이 지경을 만들었을까?작은 불씨가 산하를 태울수 있듯이...
산하를 태울 정도가 태우기까지는 과정도 있었겠지
경미하다 느끼는 사항이 경우에 따라선
예상치 못한 상황을 초래 할 수 있다는 것을 인지하면서
업무처리 하면 구민들 민생 생활안정에도도움이 될 것 같은데...피해를 당하고 있으면서 이해관계도 없는 사람으로부터
입에도 담지 못할 치욕스런 욕설 한마디 한마디가슴에
멍이 되어 사라지지 않는다.
그것도 패을 지어서...남의 말 하지 말고 그렇게 마음이 너그러우시고
선한 분들이라면 애시당초 이렇게 일을 벌리지 말아야했고
내가 주장한 것이 정당하면 물러서야지 관을 등에 업고 짓누르고 비웃으며 다니는 자신들은 생각치도 않고
그저 남의 탓만 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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