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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해연 |2006.10.09 09:51
조회 10 |추천 0



 해는 점점 짧아지고

밤은 너무나 길어지고있어

창문넘어 보이는 새파란 하늘이

어느덧 검은 안개숲으로 바뀌고

어린날에 순수했던 내가

이제 너무 많은 걸 알아버렸을 때..

숨이 막히고 아픈나이..

 



어쩔 수 없는 건 똑같은 하루속에 내가 있다는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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