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허브향 솔솔~ 담백하고 고소한 양파 옥수수 머핀

조윤진 |2006.10.09 11:46
조회 227 |추천 7

양파 옥수수 머핀

 

 

 

 

양파를 상당히 좋아하는 전 어디에든 양파를 넣어요.

 

물론 우리나라 음식인 찌게나 볶음에는 당연히 들어가는 필수 재료인데

디저트용으로 많이 이용되는 pastry에서 밀가루 반죽에 넣게 되면

어쩐지 한 끼 식사로 이용 할 수 있을 만큼의 ‘맛’이 나서

때로는 ‘밥 예찬론자’인 저도 간편하게 한 끼를 대용할 만한 것을 ‘pastry'에서 찾아야 한다면 양파를 이용해요. 

 

양파는 익히게 되면 그 자체에서 ‘단 맛’이 나오기 때문에

다른 단 것들(설탕류)를 특별히 넣지 않아도 되고

먹었을 때 개운한 맛 도 나니까 먹고 난 후 ‘느끼해~’ 란 말도 쏙 들어가더군요.

 

사실, 지금부터 운전을 해서 몇 시간 거리의 어느 곳을 다녀와야 하는데

도시락으로 밥을 싸고 반찬도 싸고...

그러기에는 시간도 재료들도 또 차안에서 먹기도 부담스러워

머핀을 구웠담니다. ^^

 

더욱이 옥수수 가루를 듬뿍 넣었기 때문에 더욱 고소하게 먹을 수 있고

영양도 만점! 허브의 한 종류의 타임을 넣어서 그 향 또한 솔솔~

많이 달지 않기 때문에 차안에서 음료를 막막 찾는 일은 없겠지만

함께 마실 두유정도만 준비해준다면!!

이 이상으로 간편한 한 끼 식사대용은 없겠죠?

 

그럼.... 다녀와서 또 인사드릴께요~~~~

 

 

 

 

* 저는 아래에서 1/2만 사용했어요

-----------재 료 -----------

Olive oil 2 T

Onions 1 lb : 얇게 썰어주세요

All-purpose flour(=pastry flour=중력분) 4 cups

Cornmeal 2 1/4 cups

Baking powder 1T

Salt pinch

Eggs 2 : 미리 잘 풀어주세요

Sweet butter 1 1/2 cups : 녹여주세요

Buttermilk 1 1/3 cups

thyme leaves 1 T : 잘 다져주세요

 

설탕이 들어가지 않기 때문에 많이 달지 않아요.

따라서 버터를 sweet butter로 사용했고

양파에서 단 맛이 나오기 때문에 설탕을 넣지 않아도 고소하게 먹을 수 있습니다.

‘그래도 난 단 게 좋아!!’ 하시는 분이라면

설탕을 첨가해 주세도 됩니다.

 

 

-----------만 들 기 -----------

 

 

1. 중간보다 약간 높은 불에서 프라이팬에는 오일을 두르고 양파를 넣고 10-15분 정도 잘 저으면서 충분히 익혀서 약한 갈색이 날 때까지 볶아주세요

 

 

2. 작은 볼에 밀가루, 옥수수가루, 베이킹파우더, 그리고 소금을 넣고 잘 섞어주세요

 

 

3. 다른 조금 큰 볼에 달걀, 버터, 버터밀크, 그리고 타임을 넣고 잘 섞어주세요

 

주의

- 잘 푼 달걀, 버터밀크를 먼저 잘 섞고 그 다음 녹인 버터를 한 스푼을 넣으면서 충분히 섞은 후 다음 스푼을 넣어주세요. 그런 다음 타임을 넣어주세요

- 버터를 녹인 후에는 다시 굳지 않을 정도로 충분히 섞어주고

다른 액체들은 너무 차지 않게 해서 버터와 섞었을 때 버터가 굳지 않도록 해주세요

 

 

 

 

4. No.3의 액체 속 볼에 1/2의 양파를 넣어서 잘 섞어주세요

5. No.4에 1/2의 No.2(가루)를 넣어서 잘 섞어주세요

 

(No.4와 No.5를 한 번 더 반복해 나머지 양파와 가루를 넣고 머핀 반죽을 완성해 주세요)

 

 

 

6. 머핀 팬에 반죽을 넣고 350F(175C) 오븐 온도에서 20분간 익혀주세요

 

 

 

 

추천수7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