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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y Not?

이영규 |2006.10.09 17:33
조회 17 |추천 0

아무일 없었다는 듯이...

그녀가 내게 인사를 합니다..

몇일전까지만해도..

그녀와 전 사랑하는 연인 사이였습니다..

단 몇일만에 아무렇지도 않게 절 대하는 그녀를 보며..

그녀에 대한 저의 그리움은 더 커져만 가고 있습니다..

 

그녀와 저...

 

정말 그누구도 부럽지 않은... 그런 커플이었습니다..

하지만 지금의 그녀는..


아주 오래전부터 친하게 지내던 친구같습니다..

정말 나를 사랑했다면... 그랬다면..

 

그녀의 떨리는 눈동자를 보았습니다..

아무렇지도 않은 듯.. 날 대하는 그녀지만..

그녀의 눈은 금방이라도 눈물을 흘릴것만 같은..

 

사랑하지만..

사랑하는 마음 가지고는..

그 사랑을 이어갈 수 없다는걸...

알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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