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역시나 일어나자마자 컴퓨터...
아 지겹다 이생활... 습관적으로
컴퓨터로 손이가는나 젠장할...
일어나서 메신져들 키고 알바자리를
찾아봤다 체육관은 역시나 자리가 없다
아니 있는데 내가 갈수 없는거지...
다들 1년이상을 원하니...
군대에 거처에... 휴... 복잡하네...
체육관 말고 다른건... 글쎄
이동네만 그런건지 피시방, 호프집
오락실 이런곳들 뿐이 없다...
피시방 오락실은 그렇다쳐도
호프집 그래 괜찮을수도 있지...
근데 맘이 않놓인다... 괜히
갔다가 사고만 치는게 아닌지
뭐 좀더 알아봐야겠다...
그렇게 알아보는 중에 엄마가
가스렌지 불안하다고 알아보란다...
그래서 옥션에서 가스렌지좀 알아보고
머리가 하도 복잡해서 머리좀 식힐겸
스타좀 했다... 젠장... 한 10분했나???
질린다... 요샌 뭘해도 의욕이 없다
아 ㅅㅂ 왜이렇게 된건지... 도데체
어디서부터 잘못된건지... 정말
요새는 한숨쉬는게 버릇이 된것같다...
그렇게 하루의 절반이 지나가 버렸다...
그러는 사이에 점심에 잠깐 그녀가
왔다가고 저녁에 왔을땐 친구가 쪽지를
받는다 아프다고 지금 뒤에서 자고 있다고...
휴... 어디가 또 아픈건지... 몸이 약한건
알고있었지만 그녀가 아플때마다 너무
맘이 아프다... 그녀를 보고있으면
건강의 중요성을 세삼 느낀다...
만약에 그녀가 건강 했더라면...
글쎄 어땠을지... 한편으론 지금처럼
애절하진 않았을지도 모른단 생각이
스쳐간다... 뭐 그게 중요한게 아니라
무튼 그녀가 자고있는사이 한번더
일자리를 알아보는데 일어났는지
그녀가 들어왔다 그리고 잠시
대화를 하다가 피곤하다고 자러간다...
왠지 요새 그녀도 뭐든지 의욕이
없는듯하다 캠으로본 그녀의 얼굴은
뭔가 마음이 답답한 그런 얼굴이었다...
에휴... 요즘들어 무슨일이든 꼬여만
가는것 같다... 시기가 않좋은 건지참...
미신같은거 잘 믿진 않지만 이럴땐
그런거라도 믿고 싶다... 휴...
자고있을 그녀가 꿈속에서 만이라도
편안 했으면 좋겠다 몸도 마음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