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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를 죽이는 말 46가지

삼태기 |2003.02.05 09:11
조회 17,220 |추천 0

 

아내를 죽이는 말 46가지

 

  1. 당신 몸매 좀 가꿔.

 2. 하루 종일 뭐 했어?

 3. 애들이 왜 저 모양이야?

 4. 내가 눈이 삐었지.

 5. 왜 그리 멍청해?

 6. 당신도 돈 벌어 봐.

 7. 누가 장모 딸 아니랄까봐.

 8. 화장품 발라보면 뭘해. 그게 그 얼굴이지.

 9. 당신 요즘 몸무게가 얼마야?

 10. 세수는 했어?

 11. 아무것도 모르면 가만히 있기나 해.

 12. 당신이 뭘 안다고 그래?

 13. 그만둬.

 14. 당신 아니라도 돼.

 15. 뭐가 그렇게 말이 많아?

 16. 친구들이 당신보고 뭐라고 하는 줄이나 알고 있어?

 17. 입 닥치고 밥이나 해.

 18. 당신 해준 게 뭐가 있어?

 19. 제발 주제파악이나 하고 살아.

 20. 백 번 말해도 소용없잖아..

 21. 당신 말할 때 생각이나 하고 말하는 거야?

 22. 짜는 소리좀 하지 마.

 23. 또 시작이야?

 24. 왜 이렇게 촌스러워.

 25. 피곤하게 하지마.

 26. 밖에 나가서 딴 여자들 하고 다니는 것 좀 배워.

 27. 걸음걸이 하고는.

 28. 당신이 무슨 귀부인인 줄 알아? 꿈깨.

 29. 그럴 줄 알았어. 기대한 내가 바보지.

 30. 내가 뭐 황금알을 낳는 거윈 줄 알어? 그냥 날 잡아 먹 어.

 31. 그 꼴에.

 32. 살림을 하는 거야? 말아먹는 거야?

 33. 바지가 터지겠다. 맨날 먹고 자는 일밖에 없으니.

 34. 지금 그게 말이나 된다고 생각해?

 35. 방해나 하지 마.

 36. 친구들이 뭐라 그러는 줄 알아? 누나 같데.

 37. 집이라고 오면 편안해야지.

 39. 호박에 줄 긋는다고 수박돼?

 40. 작작 좀 먹어.

 41. 쓸데없는 소리 하지 말고 잠이나 자.

 42. 당신 유치한 건 알아줘야 해.

 43. 애들이 웃겠다.

 44. 남부끄럽지도 않아?

 45. 포기한 지 오래됐어.

 46. 사람이 앞 뒤 좀 가려봐

 

 우리 남편님들은 또 어떻구요 연애할 때는 모든 것 다줄 것 같더니... 이제는 나의 소유물이라도 된듯... 아내의 인격을 무시하는 말들을 얼마나 많이 쏟아 부으셨는지... 우리네 남편님들도 반성하자는 의미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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