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수 : 왜 반지가 없죠?
정원씨! 무슨일 있는거죠?
나때문인가요?
정원 : 아뇨 ! 아니에요 함부로 넘겨짓지 말아요
종수 : 거짓말! 거짓말 말아요 당신한테도 내가 당신마음에도 내가
있는거죠? 정원씨.. 나 좋아하죠 나때문에 아프죠?!
정원 : 좀 취하신것 같네요 그만 가볼께요.
종수 : 잠깐만요... 울어요? 나때문에?
정원 : 그럴리가요 내가 왜요? 당신이 뭔데요!
사람 선의를 선의로 받아들이지도 못하고,
호의를 호의생 생각할지도 모르고 오해나 하고
잔득 뒤틀리고 삐뚤어 져서는 ..
사람 진심도 몰라주는 바보때문에 내가 왜요?
종수 : 이제 우리 거짓말 그만해요 힘들잖아요
당신은 거짓말 못해서 힘들고
난 거짓말 하기 싫어서 힘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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