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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C JUST ELEVEN] 최연소득점왕☆

김영웅 |2006.10.10 15:32
조회 13 |추천 0

이번 페이퍼는 필자가 뛰고있는 축구클럽에 관한 이야기를 조금 적어볼까한다.

 필자의 생활에 일부분이며, 창단 4년째를 맞고있고 동해시에서 꾀 유명한 클럽으로 통한다, 14~20세까지 다양한연령층 아직어린 학생들이 많이있기에 현재진행형의 팀이라고 할수있다. 이제부터 F.C JUST ELEVEN을, 저스트로 저술하기로한다. 매주토,일요일 모여서 운동을한지 어언 4년 그동안 팀을 거쳐간 선수만해도 50여명이 훌쩍넘는다,, 동네축구팀이라고 무시할수있겠지만 우리에겐 우리나름대로의 꿈도있다. FA컵에 참가하는것, 아니 좀더 구체적으로 말하자면 FA컵 우승을 꿈꾼다, 아직 시간을 더필요로 하고 있을뿐더러, FA컵이 전세계적으로 유서깊은 대회임에, 거기에서우승하기란 말그대로 꿈이다..비웃는 사람들을 비웃으라고 하겠다, 그만큼 허망한꿈일지도 모르지만 꿈은 쫓는순간순간이 더 아름답다고 하지않았던가,,

 필자가 페이퍼를 쓰게됀것은 우리 클럽 저스트의 14세 소년의 이야기를 적어보자 함이다... 현재 저스트의 주전맴버들은 17~20세 선수들이 이루고 있으며, 그중 18세와 20세가 가장많다..하지만 중3 16세의 나이로 당당히 주전자리를 차지함은 물론이요 , 라이트윙과 중앙센터미들에서 좋은 움직임을 보여주고 있는 선수가있다... 내가말하려는 14세 소년은 이선수의 동생이다 ..  

 나이에 비해 침착하고, 아직 다듬어지지않은 원석이겠지만, 나이가 좀더 들고 시간이 지나면 따라올 선수가 없을듯하다.. 중등부 경기에서 스트라이커로 뛰며, 가끔 비중이약한시합에 기용돼는데,, 골결정력과 스피드, 드리블은 같은 또래의 나이를 훌쩍뛰어넘은듯하다 ...

 지나간 이번여름,, 동해시에는 해년마다 열리는 비치사커 대회가 열렸다.

중,고등부로 나뉘어 열리는 대회 인데, 우리는 이대회에 중등부 2팀과 고등부2팀을 내보냈다. 중,고등부 한팀은 베스트전력으로 나머지 한팀들은 조금열세의전력,, 우린이대회에서 고등부 우승과 4강진출을 이루었고, 중등부는 준우승과 4강진출을 이루었다, 하지만 이것보다 중요한것은, 대회에서최연소로 중학교 1학년생이 득점왕을 따냈다는것이다... 이종호.. 이선수의 이름이다. 최연소 나이에 득점왕에 오르며 팀을 준우승에 이끌었다.. 다가오는 가을풋살에서도 이선수의 활약을 기대해본다..

 오늘 우리클럽은 다른팀과 경기를 가졌다,, 필자는 늦게도착하는바람에 교체투입돼었지만, 골장면들은 놓치지않고 보았다.. 전반에 터진 2골, 후반에 터진 3골과 1어시스트,, 총 5득점 1어시스트,,, 종호가 세운 이번시합의 기록이다, 팀에 들어온이래 최고의 성적이다.. 상대팀의 전력이 약했다는것은 인정하지만, 볼이 가는 곳에 그녀석이있었다.

 7 - 3 으로 이겼는데 그중 6골에 종호의 발끝에서 비롯됐다.. 필자도 이경기에서 공격포인트를 기록했는데,, 1득점과 2어시스트, 그중 1골과 1어시스트를 종호와 합작했다 ..

 필자는 다음달 2일 군입대를 앞두고 있다 ... 그리고 2년간 팀을 후배들에게 물려주어야 하며, 4년후 FA컵 출전을 기약한다... 이녀석의 실력이 어느정도 성장해 있을지, 기대감이 점점 부풀어 오르고 있다...하루빨리 성장한 녀석을 보길바라며, 잠시나마 미래의 우리팀을 그려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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