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처음으로 kit 를 착용 후 운동을 해보았습니다.
센서전용 운동화를 구입 못해서 그냥 shox 운동화를 신고 그 안에 잘 넣어서 뛰었더니 가벼워서 그런지
발에 전혀 무리가 안가더라구요. 우선 kit 를 Nano 에 장착 후 센서를 활성화 시키면
성별과 몸무게 등을 입력할 수 있고 입력 후 뛰기만 하면 되네요.
뛰면서 가운데 동그란 버튼을 누르면 지금 현재 운동시간과 운동량 거리 등을 음악 소리가 작아지면서
아름다운 여성분이 친절히 말해줍니다.( 남자는 안해봤네요 ㅎㅎ)
우선은 저렇게만 뛰고 배터리가 간단간단 하여 사진을 찍었네요.
운동을 정지하게 되면 센서가 운동량이 없어졌다고 판단하게 되어
운동을 계속 할건지 아니면 끝낼 건지 물어봅니다.
사진의 화면은 운동 끝난 후의 화면입니다.
iTunes 에 연결하였을 때 Nike 홈페이지로 링크가 되어 넘어가게 되는데 본인 계정을 만든 후 자기의 운동량을
ipod 이 전송합니다.
또한 자신만의 목표도 정할 수 있습니다. 거리,소모된 칼로리 등....
마지막으로 본인이 뛴 거리의 세계 등 수도 알 수 있습니다.
조만간 world top10 에 이름을 올릴 수 있기를...
평소 러닝에 조금 실증을 느겼던 저는 이 kit 로 인해 완전 러닝에 빠져버렸습니다.ㅎㅎ
ipod 과 nike 의 합작품....우리나라에서도 성공 할지는 미지수 이지만..
세계적으로는 상당한 히트상품이 될 듯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