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년 10월 11일 저녁 7시 41분
마늘의 행복!!!
오늘도 그저그런 평범한 일상이 절대 아니었다.
에..효 아침부터 밥 먹고 바로 가사 일에 전념!!
나에게 떨어진 특정 임무....?
울트라 초 슈퍼 빡센 마 늘 까 기 였다.
엄청난 크기의 다라이(사투리:대야가 정확한 표현)에 담겨 있는 마늘을 본 순간 의욕 급저하...ㅠㅠ
어찌하랴 까라면 까야지...눈물을 머금고 왼손에 마늘을 오른손엔 자그마한 칼을 들고 미친듯이 마늘을 까기 시작했다.
30분 후...
아~~~다리가 저려 온다...미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