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무라이스(2인분)-밥숟가락과 종이컵 계량입니다.
주재료: 밥(1공기+2분의 1공기), 햄, 양파, 당근, 캔옥수수, 호박, 피망 등의 야채(각각 잘게 썰어서 1줌씩-집에 있는 야채들 취향껏)
양념재료: 케찹(2), 굴소스(0.7 - 참치액이나 간장으로 대체 가능), 소금, 후춧가루 적당량
장식재료: 달걀(4개), 소금 약간, 체다슬라이스치즈(2장), 케찹, 마요네즈, 파슬리가루 적당량
소스재료1: 버터(0.3), 다진 양파(2), 사과 간것(1), 하이라이스가루(2), 케찹(4), 스테이크소스(2), 물(1컵), 우유(4분의 1컵), 후춧가루 약간
소스재료2: 케찹(2), 돈가스나 스테이크소스(4), 물엿(2), 핫소스(1), 물(6), 후춧가루 약간
약하게 달군 냄비에 버터(0.3)을 두르고, 다진 양파(2)와 사과 간것(1)을 넣고 달달 볶고,
일단 타지 않게 볶은 것을 식혀서 하이라이스가루(2)와 물(1컵)을 조금씩 넣어가면서 개워주고, 이이것을 다시 불에 올려 끓이다가 케찹(4), 스테이크소스(2)을 넣고 우유(4분의 1컵)를 넣어가면서 농도를 맞춰 끓여주고, 맛을 보아 소금과 후춧가루로 간을 하면 끝.
이렇게 하면 첫번째 소스 완성~~~
이 소스맛은 조금 부드러우면서도 약간은 느끼한 맛이 날 수도 있음....
하지만 시중에 레스토랑에서 만드는 소스 맛과 비슷구리...
원래 진짜 소스 제대로 만드는 곳에서는 진짜 토마토와 깡통에 든 토마토페이스트 등을 가지고 여러가지 양념을 더해서 만든다고 한다...
하이라이스 가루는 시중에 파는 오뚜기꺼...
하이라이스 가루는 하이라이스를 해 먹기도 하고, 돈가스 소스나 오무라이스 소스, 스테이크 소스 등에 활용하면 좋답니다.
케찹(2), 돈가스나 스테이크소스(4), 물엿(2), 핫소스(1), 물(6), 후춧가루 약간을 한데 냄비에 섞어서 바글바글 끓여주면 끝.
이렇게 만들면 두번째 간단소스 완성!
비교적 간단하면서 맛은 깔끔해요.
단 맛이 싫다면 물엿을 반으로 줄여도 좋지만 시판되는 스테이크소스의 신 맛을 죽이려면 단 맛이 가미되야 그 맛이 죽더라고요~~^^
이렇게 미리 소스를 만들어 놓고 오무라이스를 만들어야 훨씬 한갓딥니다~~
달군 팬에 올리브유를 두르고, 집에 있는 온갖 야채들을 잘게 잘라서 달달 볶아주고,
저는 햄, 호박, 파브리카, 양파, 스위트콘 등을 넣고 볶았어요.
볶음밥에는 양파가 다른 야채보다 많이 넣고 볶아야 촉촉하니 맛나더라고요...
나름 집에 있는 야채들을 볶아주시고~~
전자렌지에 살짝 돌린 찬 밥을 넣고 케찹(2), 굴소스(0.7)를 넣고 주걱을 세워서 고슬고슬하게 밥을 볶아주고...
맛을 보아서 나머지 간은 소금으로 하도록 합니다.
나중에 소스를 끼얹을 것을 생각해서 너무 짜지 않게 볶도록 하세요..
그리고 이렇게 볶아진 볶음밥은 따로 그릇에 담아두거나(팬이 하나인 경우...)하면 됩니다...
다시 중불로 달군 팬에 기름을 살짝만 두르고, 소금 간을 약간 한 달걀(2개)을 풀어서 넓게 펼쳐 익히고, 달걀의 웃 면이 2분의 1쯤 익었다 싶으면 볶아놓은 밥을 가운데 쪽으로 몰아놓고...
이때 달걀은 1인분에 2개 정도가 딱 맞더라고요..
달걀 싫어 하시면 1개로 만들어도 되는데 그러면 너무 얇다 싶을겁니다.
암튼 이렇게 하는 과정을 2번 거쳐야 하겠지요....
2인분이니깐~~^^
재빨리 밖에 보이는 달걀을 가운데 쪽으로 오무려주고....
불을 얼른 꺼주시고~~
적당히 오무리세요...
어차피 여기서 모양 예쁘게 하려고 하지 마시고....
나중에 그릇에 옮기고 한번 더 정리 들어가면 된답니다...^^
이것을 그냥 그릇을 아예 오무라이스 쪽에 바짝 붙여서 바로 뒤집어 주면 되는겁니다....
그렇게 밖에는 방법이 없어요...
안그럼 열심히 만들어 놓은 오무라이스 다 망치고 기분 다운 되무니이당~~ㅎㅎ
여려번 하니깐 이것도 자꾸 늘어요...^^
그릇에 옮겨진 오무라이스는 모양을 한번 더 잡아서 봉긋하게 예쁘게 가다듬어 주시고~~
모양은 여기서 잡아주는 겁니다...
끝 부분의 달걀들을 안쪽으로 잘 다시 밀어 넣기도 하고....암튼 모양이 예쁘게 봉긋하게 다듬어 주시고~~~
이렇게 그냥 엑스자로 칼집만 내주셔도 되고~~
아니면 치즈를 함께 먹고 싶다고 하면 치즈를 적당히 잘라서 모양을 내주고~~
만들어 놓은 소스를 넉넉히 흠뻑 끼얹고....
저기 보이는 아이들 물약병에 케찹과 마요네즈를 각각 넣어서 지그재그로 모양내서 뿌려주고...
파슬리가루 솔솔 뿌려주면 끝...
이 과정을 안해도 되는것이지만 그래도 모양이 더욱 예쁘게 하려면 이렇게 하시면 아주 굿~~~
그냥 소스만 끼얹었을 때보다도 아주 멋스러워 진답니다....
물약병 아주 요긴하게 잘 사용하고 산답니다~~^^
여기까지는 소스 1을 뿌려준 오무라이스~~~
꼬소하니 맛있고요~~
여기는 소스2를 끼얹어준 오무라이스..
이것은 상큼한 맛이어요~~~^^
오무라이스는 종합장아찌랑 먹으면 마시쪄욤~~
종합장아찌 요새도 늘 인기랍니다..
제 블로그에 그리고 책에도 나와 있지용~~~
출처:네이브블러그 http://blog.naver.com/shriy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