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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혼위기

강력추천 |2006.07.09 23:52
조회 2,466 |추천 0

토요일 같은제목으로 글을 썻던 사람입니다

자세한글을 안써서 그런가 안좋은글만 올라왔네요...ㅜㅜ

 그 친군작년 1월에 애기를 낳고 조리원에서 나왔을때 친정어머님이 모조리해주신다고 집에 왔어여

장모님이 집에 계신동안 맨날 술먹고 새벽에 들어오거나 외박을 했음니다...

몇일을 가만히 지켜보시던 장모님 "자네 지켜봤는데 너무한거아닌가...결혼한지 얼마나 됬다고

맨날 술먹고 밖에서 잠을 해결하나..."

그말에 신랑 죄송하단말도 없이 오히려 애기엄마한테 화를 냈읍니다

그렇게 안좋게 장모는 내려가고 그 이후에도 전화한통 안하고 찾아가지도 안았습니다

맨날 술먹고 친구집에서 자고 여자집에가서 즐기고 노래방에서도 도우미불러 즐기고

친구집에가서 봐도...애기엄마 주방에서 음식하고 있을때 애기가 울면 신랑은 tv보거나 오락을 합니다

시어머니랑 가게를 하는데 어머님이 당뇨에 혈압이 이신분이라 조심해야합니다

가게에서 어머님이랑 싸우다가 어머님이 혈압으로 쓰러지면 처다보지도않고 집에 와버리고

화나면 몇일씩 출근안하고 월급을 타온답니다

결혼하기전 연예하던 어린여자가 있는데 자꾸 저나해서 만나자고하믄 그여자집에도 왕래를 하고

잠자리도 했다고합니다 지금 애기엄마와 사랑해서 결혼한것도 아니고 임신으로 결혼을 했습니다

임신 6개월때 결혼해서 1월에 애기낳고 가진것도없이 시부모님이 마련해주신 집에서 생활하고있어여

남의 사생활에 제 3자가 왈가왈부하는건 안좋다는거 압니다

애기낳고 100일도 안되서 여자문제로 이혼예기까지 나오고 결혼전 만나던 여자한테 결혼한것도

숨긴체 2년뒤에 결혼하자고 거짓말도하고 평소에 못하더라도 장모님 앞에선 하는척이라도 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애기엄마와 싸우면 가슴에 상처되는 말을 서슴없이 내뱉어여

시장보러가서도 물건고르는것까지 맘에 안들면 버럭 소리부터 지르고 애기 귀엽다고 엉덩이 토닥거리는것까지 때린다고 뭐라하고 새벽 6~7시에 출근해서 2~3시에 퇴근해 낮잠자고 밤엔 술먹거나

오락하고 맨날 새벽에 잡니다

지금 결혼한지 일년도 안된 가정인데 친구가 마니 힘들어 합니다

친구일을 어케 자세히아냐고 하시겠죠???

그 남자가 제 신랑 친구이기도하고 술을 같이 먹어본적도 있고 집에 널러가서 봐온모습.친구한테 들은모습...이레저레해서 알고있습니다...

지금이 글이 님들을 이해시켰는지는 모르겠네요 그저 방법을 못찾아 조언을 얻으려고 올린글이지

친구이혼시키려고 올린글이 아닙니다

나도 결혼을 해서 애기가 있고 애기가 있으면 이혼이란게 쉽게 결정지을수 없다는거 잘 압니다

싸움만하믄 친정가라는둥 얼굴보기싫다하고 평소엔 봐주지도않으면서 자기애기라고 애기봐줄사람많다고 자기좋다고하는여자많다고 그러면 무슨생각이 들겠어여

저도 시집살이가 순탄치 못한 삶을 살고있고 한때는 자살과 이혼 생각 해본적없습니다

그런생각을 하면서도 못하는건 애기때문에...애기불상해서...

먼저글에 안좋게 리플다시분들 너무안좋게만 생각마시고 만약 님들이 여자라면 내신랑이 술 좋아하고

외박에 밖에서 여자만나고 다니면서 미안해 하지않는다면 어케 할지를 생각해보고 대답해주시면

고맙겠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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