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로마향을 이용한 다이어트
1. 아로마란?
- 아로마의 유래 -
'아로마(aroma)'는 그리스어인 '향신료(spice)'에서 파생된 말로써
일반적으로 향을 의미하며 '테라피(therapy)'는 '치료'의 개념을
가진 '트리트먼트(treatment)'를 의미한다. 즉 '아로마테라피'는
나무, 뿌리, 꽃, 잎 등의 에센셜 오일을 이용해 몸과 마음에 긍정적
인 효과를 얻어내는 생활 치료법이다.
2. 아로마 다이어트
아로마란 좋은 향기, 즉 몸에 이로운 향기를 말한다. 후각이나 촉각을 이용해 아로마를 몸안으로 흡수하면 신경조직·호르몬·인체 내부에 영향을 미쳐 기와 혈의 흐름이 원활해진다. 따라서 체내의 독성물질이 제거되므로 몸이 가벼워지고 건강해진다. 아로마를 어떻게 사용하느냐에 따라 흡입법과 목욕법·확산법·마사지법 등 다양한 방법이 있다.
흡입법은?에센셜 오일 1∼2방울을 떨어뜨려 향을 맡거나, 뜨거운 물에 3∼4방울을 떨어뜨린 다음 그 증기를 얼굴에 쐬는 방법이다. 신진대사를 원활하게 하여 불순물을 제거시키며 식욕을 떨어뜨리고 피부미용에도 좋다.
목욕물에 오일을 8∼10방울 정도 떨어뜨린 뒤 목욕을 하는 방법이다. 타월에 오일을 섞어 문질러도 같은 효과를 볼 수 있다. 사이프러스 제라늄 등의 오일을 사용한다. 혈액순환을 촉진시켜 지방을 제거하는 효과가 있다.
확산법은 방향제의 원리를 응용한 것이다. 물에 오일?2∼3방울을 섞어 공기 중에 뿜거나 천에 2∼3방울을 뿌려 적당한 곳에 걸어두면 향이 확산된다. 로즈메리와 바질을 사용하면 기억력과 집중력을 높일 수 있다. 한편 마사지법은 가장 확실한 방법으로, 림프의 순환을 자극하여 물질대사를 높이며 체지방 분해와 노폐물 배설을 돕는다. 전신 마사지의 경우 하루에 한 번 정도?하는 것이 좋다.
3. 이외의 효능
벌레 물린 때
라벤더 1방울, 티 트리 1방울을 물린 부위에 바른다. 자극이 없어질 때까지 수시로 발라준다.
열이 날 때
페퍼민트 3방울, 유칼립투스 2방울, 블렉 페퍼 1방울을 혼합한 용액을 넣은 물에 온몸을 담그고 긴장감을 푼 후 잠자리에 든다.
위가 콕콕 쑤시면서 소화가 잘되지 않을 때
대부분 스트레스에서 오는 증상인데, 이때는 클라리 세이지, 캐머마일 로먼을 각각 8방울씩 떨어뜨려 전신 목욕을 한다.
피부가 멍들었을 때
라벤더 2방울, 로즈메리 3방울, 제라늄 1방울을 뜨거운 물이나 찬물에 각각 풀어 취향에 따라 멍든 부위를 습포해 준 다음 제라늄 2방울, 로즈메리 2방울, 라벤더 1방울에 캐리어 오일 10ml를 섞어 마사지해 준다.
발을 삐었을 때나 인대가 늘어나 통증이 있을 때
마조람, 로즈메리와 진정 효과가 있는 라벤더를 이용해 습포해 준다. 주의할 점은 이럴 경우 상처 부위를 절대로 마사지해서는 안 된다는 것이다.
화상 치료시
화상 정도에 따라 라벤더, 제라늄, 로즈메리 등을 사용하여 마사지하거나 습포해 준다. 화상 부위를 깨끗이 하고 빨리 열을 식혀주는 응급 조치가 필요하다.
상처 소독시
라벤더 1방울울 상처 부위에 바르거나, 티 트리 또는 캐머마일 로먼 1방울을 캐리어 오일 1방울과 섞어 부위에 바르면 효과적이다.
코피가 날 때
레몬 3방울, 라벤더 1방울을 섞어 이 중 1~2방울을 티슈에 묻혀 누운 상태에서 코를 쥐고 흡입한다. 레몬 2방울을 얼음물에 희석해 솜뭉치에 묻힌 후 코위에 올려놓는 찬 습포법도 효과가 있다.
가벼운 찰과상일 때
라벤더 5방울에 미지근한 물을 섞은 후 상처 부위를 닦아낸다.또는 마조람 9방울, 제라늄 4방울, 캐머마일 로먼 4방울을 캐리어 오일 30ml와 섞어 상처 부위의 통증이 없어질 때까지 1시간 간격으로 조심스럽게 닦아낸다.
※ 참고
아로마를 이용한 재품으로는 브이다이어트, 아로마 목걸이,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