뱅상 카셀 Vincent Cassel : 막스 역
장-필립 에코피 Jean-Philippe Ecoffey : 뤼시앙 역
모니카 벨루치 Monica Bellucci : 리자 역
사랑에 대한 열정으로,
리자와 막스 사이를 뒤흔들어 놓고,
심지어는 막스의 친구인 뤼시앙까지도 이용했던 알리스.
그 얽히고 얽힌 관계속에 남겨진,
마지막 결말에 안타까운 탄식이 나오게 하는 영화.
그 여운이 절절하게 마음속에 스며들었다.
운명의 장난처럼 끝없이 엇갈리는 사랑앞에서,
누가 누구를 탓할 수 있을까,
결국엔 모든 사람은 제 감정에 이기적일 수밖에 없는거다.
그녀보다 내가 더 먼저였어요.
다만 다가가는 방법이 서툴렀을 뿐.
너무 사랑할 때는 남에게 상처주는 것도 모르는 법이죠.
┣ 알리스의대사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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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두 번 생각해도 막스는 졸-_-우유부단!!ㅡ 줏대없는시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