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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라빠르망

조혜인 |2006.10.12 09:29
조회 140 |추천 0
      로만느 보링거 Romane Bohringer :  알리스 역
  뱅상 카셀 Vincent Cassel :  막스 역
  장-필립 에코피 Jean-Philippe Ecoffey :  뤼시앙 역
  모니카 벨루치 Monica Bellucci :  리자 역
 

사랑에 대한 열정으로,

리자와 막스 사이를 뒤흔들어 놓고,

심지어는 막스의 친구인 뤼시앙까지도 이용했던 알리스.

 

그 얽히고 얽힌 관계속에 남겨진,

마지막 결말에 안타까운 탄식이 나오게 하는 영화.

그 여운이 절절하게 마음속에 스며들었다.

 

운명의 장난처럼 끝없이 엇갈리는 사랑앞에서,

누가 누구를 탓할 수 있을까,

결국엔 모든 사람은 제 감정에 이기적일 수밖에 없는거다.

 

 


그녀보다 내가 더 먼저였어요.

다만 다가가는 방법이 서툴렀을 뿐.

너무 사랑할 때는 남에게 상처주는 것도 모르는 법이죠.

 

┣ 알리스의대사中 ┫

 

 

***

하지만 두 번 생각해도 막스는 졸-_-우유부단!!ㅡ 줏대없는시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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