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술: 빠른회복
어떠한 수술이든지 간에 수술은 우리 신체에 타격을 준다. 아무리 사소한 수술이라해도 결코 가볍게 여겨서는 안 된다. 수술을 받게 될경우 혈액형에 상관없이 미리 자신의 면역체계를 조정해놓아야 한다.
비타민 A와 C는 상처를 아물게 하고 반흔 조직형성을 최소화하는데 탁월한 효과를 발휘한다. 어떠한 혈액형이든 수술전에 비타민 A와 C를 보충하면 큰 도움이 된다. 적어도 수술 4,5일 전부터 비타민 A와C를 복용하기 시작해 적어도 수술후 일 주일 까지는 꾸준히 복용하라. 이런 권고를 따른 환자들이 한결같이 하는 말이, 수술후의 회복속도가 본인은 물론 수술 담당의사까지 놀랄 정도로 빨랐다고 한다.
수술시 O형의 주의사항
O형은 다른 혈액형에비해 혈액 응고 요소들을 적게 갖고있기 때문에 수술도중과 후에 혈액손상이 크다. 수술전에 당신의 체내에 비타민 K가 충분한지 확인 하라. 비타민 K는 혈액을 응고시키는데 결정적인 역활을 한다. 케일, 시금치, 콜라드에는 비타민 K가 다량 함유되어 있다. 넉즙 형태로 비타민 K를 보충해도 좋다.
O형은 강도높은 신체활동으로 면역체계와 증강시킬수도 있다. 수술전에 신체활동을 할수 있는 조건만 된다면 운동을 하도록 한다. 운동을 통해 수술로 인한 스트레스를 효과적으로 덜고 회복을 앞당길수 있다.
수술시 B형의 주의 사항
B형은 수술 후 합병증에 걸릴 위험이 적다는 점에서 좋다고 할 수 있다. 비타민 권장량은 앞에서 지시한대로 따라야 한다. 몸이 허약한 B형은 수술 전에 면역을 높이는 약초 차를 사용하는 것도 좋다. 우엉뿌리와 자주색 수레국화는 면역력을 높이는 데 탁월한 효과를 발휘한다. 몇주에 걸쳐 하루에 두세잔씩 차를 꾸준히 복용하면 면역체계를 긍정적인 방향으로 자극할 수 있다.
수술시 A형과 AB형 주의 사항
A형과 AB형은 다른혈액형에 비해 수술 후 박테리아에 감염되기가 쉽다. 박테리아 감염은 회복에 심각한 걸림돌이 될수 있으며 그렇지 않아도 좋지 않은 상태를 더욱 악화시킬수 있다. A형과 AB형은 수술 한두 주 전부터 비타민을 보충해 조혈과 면역 강화를 도모하라고 강력히 권하는 바이다. 비타민 B-12와 엽산,철분은 앞에서 제시한 경우 필요한 만큼의 비타민을 식사를 통해 섭취하기란 어려운 일이므로 따로 보충 하는 것이 좋다.
플로라딕스(Floradix)는 약초에서 추출한 액체 형태의 철분으로 소화 기관에 부담을 주지 않으면서도 흡수가 잘된다. 철분은 대개 A형과 AB형의 소화기관에 자극을 주는 성질이 있으므로 철분 보충을 위해서는 플로라딕스를 사용하는 것을 권장 한다.
면역강하에 뛰어난 효과를 지닌 우엉뿌리나 에키나세아를 차로 복용하는 것도 도움이 된다. 적어도 수술 2주 전부터 하루에 두세 잔씩 이 약초를 마셔야 한다.
A형과AB형은 수술의 충격때문에 심각한 육체적, 정신적, 정서적 스트레스를 경험하는 경우가 다른 혈액형에 비해 많다. 신경이 예민한 A형이나 AB형 환자들에게는 명상이나 심상 같은 긴장 완화 방법들이 큰 도움을 줄수 있다. A형과AB형 환자들은 이런 방법들을 훈련함으로써 치료 과정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다. 명상이나 심상은 A형에게 이상적인 방법이다.
수술 후
금잔화는 상처를 치유하고 소독하는데 도움이 된다. 이 동종 요법 약초의 용액-금잔화 꽃의 형태-는 베이거나 긁힌 모든 상처를 치료하는 데 뛰어난 효과를 나타낸다. 금잔화 즙에는 약한 항생 물질이 들어 있어, 상처에 바르고 난 뒤에도 효과를 게속 지속된다.
절개 부위가 아물고 실밥이 제거될 때 비타민 E를 사용하면 반흔 조직 형성과 피부수축을 최소화할수 있다. 상처에 바르는 용도로 쓰기 위해서는 따로 조제된 국소용 크림이나 로션을 사용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