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이 그럴때가 있다.
상대방이 별로 상처받을만한 말도 안들었는데 갑자기 울어버리고 싶을때,
상대방이 살짝 건드렸을 뿐인데 갑자기 짜증을 내고 싶을때,
상대방이 약간의 장난을 쳤을 뿐인데 갑자기 자존심이 상할때,
상대방이 웃으라고 한 말인데 갑자기 기분이 상할때,
상대방이 위로라고 하는 말인데 갑자기 비참해 질때,
약간의 술을 마셨을 뿐인데 홀딱 취했을때,
매우 조금의 산만스러움뿐인데 정신없어 미쳐버릴때,
상대방이 사랑한다 말했는데 그 말을 믿고 싶을때....
사실이 아닌 것을 알면서도, 믿고 싶을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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