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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대생의 사랑이야기 - 1 Story 미분과 적분

주동혁 |2006.10.13 01:23
조회 293 |추천 1

공대생의 사랑이야기 - 1 Story

 

미분과 적분

 

사랑을 시간에 대하여 미분하면 기쁨이다.

사랑하는 동안에는  순간순간 마다 기쁨을 느낄 수 있기 때문이다

 

사랑을 시간에 대하여 적분하면 행복이다.

사랑하는 동안에는 모든 시간이 행복하기 때문이다.

 

미분이 안되는 사랑의 함수도 있다.

좌미분계수와 우미분계수가 달라서 말이다.

남자의 생각과 여자의 생각이 너무 달라서

분명 서로를 사랑하고 있지만

기쁨을 느끼지 못하는 순간이 종종 있다.

 

O에서 부터 무한대까지의 적분 값이 수렴하게 되는 경우도 있다.

사랑의 함수가 무한대로 발산했을 때, 수렴해서 말이다.

사랑이  불같이 일었다가 갑자기 식어서

분명 서로를 사랑했었지만

결국에는 행복이 무한히 발전하지 못하고 멈춰버리게 된다.

 

그러나 중요한 것은

수학문제 풀 듯이 사랑이 쉽게 풀린다면

공대생은 전부 사랑의 고수들일 것이다.

 

역시, 사랑은 수학문제보다 어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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