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부터 가위 에 시달리다,,,=_=
상황은 이러함
( 잠결에 동생이 "언니 나 학교 갔다 올게" 하고 말하고 집을 나갔다
그러고는 나는 '어,,,어,,," 하면서 계속 잠에 빠져 있었는데,,
여기까진 괜찮았는데,,,,자는데 자꾸 창문을 두둘기는 것이다
베란다 창문이 자꾸 흔들리는데...그..냉장고쪽 ㅠㅠ
누가 자꾸 들어올라고 두둘기고 흔드는 것이다.
난 바람이 많이 부나보다 하고 계속 그냥 자고 있었는데,,
갑자기 다시 조용해지더니만...내가 옆을 보고 자고 있었는데
뒤에서 자꾸 머리카락을 쓰러 내리는 듯한 느낌?
목을 만지고 어깨에 으쓱한 기분이 드는 것이다.
하도 가위를 많이 눌려 봐서 나는 딱 "아~내가 가위 눌렸군아"
하는걸 알았다.ㅠㅠ 그런데 오늘은 온 몸이 다 안움직임.ㅠㅠ
아무리 힘을 써도 몸이 말을 안들음 흑흑흑
간신히 손가락을 움직였지만 역부족이였다...
눈도 뜨기가 어려웠다...여기서 깨야 하는데,,,하면서
깨자 깨자 하고 정신을 차리고 천장을 바라보면서 누웠다...
역시나 간신이 옆으로 눞는걸...천장 바라보고 누웠드만...-_-
항상 느끼는 거지만 가위 눌릴땐...옆으로 누워야 한다는걸
항상 느낀다...완전 심장 악박이 죽을뻔 했음.ㅠㅠ
아예 정신 바짝 세우고 눈만 뜨고 있었는데...
환청이 들리는데..무서워서...찬송가 부르고 버떡 일어났다!
그러고는 유독! 부엌쪽 냉장고 있는 베란다 창문만 자꾸 누가
열어 달라는 식으로...아웅...갑자기
서울에 살때...엄마가 항상 창문에서 귀신이 쳐다보고 문 열어 달라 한게 생각나서.....오늘 아침부터 오싹 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