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령의 두번째 이야기 “미안해요 눈물이 나요”
오늘 이 밤 닭이 두 번 울기 전에
네가 세 번 나를 부인하리라…
이에 베드로가 예수의 말씀에
닭 울기 전에 네가 세번 나를 부인하리라 하심이 생각나서
밖에 나가서 심히 통곡하니라…
베드로의 눈물…"미안해요 눈물이 나요"
갈릴리 바닷가의 어부였던 베드로는
예수님을 처음 만나 제자가 되고,
함께 복음을 전하고,주를 향한 그 사랑을 고백합니다.
하지만, 영원히 변하지 않을 것만 같았던
그 사랑을 3번 부인하게 되고
십자가에 메달려 죽임을 당하는 예수님께
그 고백과 약속을 끝까지 지키지 못함을 후회하며 흘린
눈물의 이야기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