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치
writed by J.H
습관처럼 벤치에 앉는다
어제와는 다르다
마주 잡았던 따뜻한 체온도
함께 나누었던 이야기들도
이제는 느껴지지도
들리지도 않는다.
떠나가 버렸다.
하루가 지나듯 어느새 그녀는
내 옆자리를 남기고 떠나가 버렸다.
하늘에는 하얀 구름만이 떠 있고
벤치 앞 분수대에서는 물이 솟아오른다.
그래... 변한 것은 아무 것도 없다.
벤치에 앉아 있는 내 옆자리에도
새로운 사랑이 찾아 든다.
벤치
writed by J.H
습관처럼 벤치에 앉는다
어제와는 다르다
마주 잡았던 따뜻한 체온도
함께 나누었던 이야기들도
이제는 느껴지지도
들리지도 않는다.
떠나가 버렸다.
하루가 지나듯 어느새 그녀는
내 옆자리를 남기고 떠나가 버렸다.
하늘에는 하얀 구름만이 떠 있고
벤치 앞 분수대에서는 물이 솟아오른다.
그래... 변한 것은 아무 것도 없다.
벤치에 앉아 있는 내 옆자리에도
새로운 사랑이 찾아 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