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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쿠버 지역 음식 문화 "^^"

박기주 |2006.10.14 11:14
조회 394 |추천 0

밴쿠버의 음식문화

 

다양한 이민자들로 구성된 캐나다는 요리에서도 그 색깔이 드러난다. 토론토나 몬트리올 등의 대도시에는 특히 많은 나라의 사람들이 모여 살기 때문에 각국의 음식을 정통으로 즐길 수 있다. 요리의 천국이라고 할 정도여서 프랑스 요리, 이탈리아 요리, 멕시코 요리, 그리스 요리 등은 물론이고 중국요리에서부터 일본요리, 베트남 요리, 한국요리 등 동양요리도 풍부하게 만날 수 있다. 굳이 캐나다 요리라고 한다면 밴쿠버, 빅토리아, 핼리팩스 등 해안가에 위치한 도시에서 값싸고 맛있게 즐길 수 있는 연어나 가재 등의 시푸드Seafood 요리와 캘거리를 중심으로 한 앨버타 주의 대평원에서 많이 사육되는 양질의 소를 재료로 해서 만든 스테이크가 세계적으로 유명한 캐나다 요리이다.

 

그리고 카페테리아에서 자주 발견할 수 있는 것 중의 하나가 콤보스타일의 메뉴. 한 쟁반에 자신이 선택한 음식을 한꺼번에 담아주는 형식으로 푸짐하고 싸게 즐길 수 있다. 주로 중국요리나 멕시코 요리 등이 이런 형식이 많다.

 

대표적 식품
게, 새우, 연어, 송어, 농어, 빙어류가 풍성하며 특히 밴쿠버는 어패류가 많이 난다. 또한 단풍나무 향이 은은하게 배어 있는 메이플 시럽은 매년 3~4월 사이에 단풍나무 수액을 채취하여 농축시켜 만든다. 원래는 인디언들이 만들어 먹던 식품인데 현재는 퀘벡 지방의 특산물이다.

 

밴쿠버의 간편한요리

 

어느 도시를 가든 이탈리아나 멕시코 요리가 많은 것이 특징인데, 이것은 그만큼 캐나다인들이 즐겨 먹고 좋아하기 때문이다. 또 하나 캐나다인들은 어디를 가나 간식 메뉴는 시저스 샐러드Caeser's Salad로, 담백하게 만들어진 소스를 싱싱한 야채에 끼얹어 먹는다.

 

밴쿠버의 카페&펍

 

캐나다의 맥주
우리나라에서처럼 음식점이면 어디에서나 술을 마실 수 있는 것이 아니라 주류는 전문 판매점에서 구입해야 한다. 캐나다에서는 알코올 도수가 높은 위스키나 코냑 같은 술 대신 맥주를 즐긴다.

 

맥주 중 일반적으로 라거Lager는 저장용 맥주이고, 에일Ale)은 약 6%의 알코올을 함유하고 있는 맥주이며, 라이트Light는 알코올이 약 4% 정도인 맥주이다. 그밖에 포터Porter는 흑맥주 종류이며, 스타우트Stout는 독한 흑맥주이다. 물이 좋은 캐나다에서는 특히 맥주가 맛있기로 유명한데, 위와 같은 종류의 맥주들이 풍부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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