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천사는 프라다를 안입는다.

김희달 |2006.10.14 12:52
조회 29 |추천 0


이건 남자가 봐도 멋진 영화다...

역시 성공적인 삶은 힘들다...

프로페셔널리즘에 빠져 살면서,

가족생활도 해야하며,

자신도 지키고,

즐길 줄도 알아야한다.

 

일에 있어서는 세상 그 누구보다

열심히 해야할 때가 있으며

남을 이용하는 자도 있으며

평생 남에게 이용당하고도

그 사실을 인정하려들지 않는 바보도 있으며

남의 칭찬을 잘못 이해하고

이용당하기도 하며

일에 너무 지친나머지

달콤한 휴식의 유혹에

빠지기도 하지만...

나의 먼 미래가

흐릿하게나마 보이면,

이 사람이

나를 이용하려고만 든다는 걸

깨닫게 되고

이렇게 살고 싶지 않다면,

자유롭게 떠나라.

그리고 나만의 삶을 만끽하라...


영화속에서 던지는 가장 의미심장한 메세지는

나의 미래가 뚜렷이 보일 때

어떤 삶을 살기로 선택하는 일이며,

그 답이 Miranda든 Andy든

본인이 선택하고, 본인이 책임져야할 몫이라는 것이다.

그 누구도 남을 비난할 수 없고, 나를 비난할 수도 없다.

단지 자기 방식대로 살아갈 뿐이며 서로의 길을 축복해야한다.


 

추천수0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