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밥과 롤을 마음껏 먹을 수 있다.
그리고 가격이 1만원이 되지 않는다."
이런 질문에
어디야?어디야? 하는 사람들이 정말 많을 것이다.
내가 우연히 찾게 된 곳은
신촌에 있는 초밥부페인 미인이었다.
일단, 3층에 있는 미인에 들어가니
예상과 달리 규모가 그리 크지 않았다.
'두 층을 쓰고 있나?'
그것도 아닌 것 같다. 2~30여평 남짓한 로비(식사도 할 수 잇는곳)가 있었고
안쪽으로 10여명이 앉을 수 있는 공간이 더 있었을 뿐이다.
약간의 대기타임을 가졌다. 20분쯤..
함께 간 아는동생과 나는 침을 질질 흘리며...
먹는것 앞에서 손을 쓸 수 없는것은
가장 큰 곤욕이라고 호들갑을 떨어댔다.
드디어 입장.
창가쪽의 테이블에 앉자마자 우리는 바로 바에 가서
음식을 고르기 시작했다.
어딘지 몰라서 펴게 된 코코펀.
거기에 나와있는 미인의 쿠폰-_-; 놀랬다.
코코펀의 쿠폰 덕택에
맥주 한병도 무료로 제공받았으며
처음 자리에 앉을때 나온 미소(일본된장)의 맛은 예술이었다.
개인적으로 초밥은 그렇게 좋아하는 편이 아닌지라
초밥으로는 연어, 계란말이, 새우 정도만 가지고 왔다.
그 밖에 다양한 초밥도 있었지만
직접 가서 확인해보시길 바라고.^^
샐러드, 콘옥수수 등의 샐러드류, 바나나, 사과 등의 과일류
그리고 포테이토나 미트 소스 스파게티 류의 간단한 에피타이져가
나의 눈을 교란했다.
가장 마음에 들었던것은 '롤' 이었다.
대표적인 롤인 '캘리포니아 롤' 에서부터 비롯해
정말 이름도 다양한 갖가지 롤들이 눈앞에 펼쳐져 있었다.
사진속, 가장 앞에 있던 크레이지롤을 가장 추천하고 싶었다.
그리고 치즈퐁듀롤, 돈까스롤, 쥬라기파크롤 등등- 10여가지의 다양한 롤들이
나의 입맛을 자극했고, 나의 배를 꽉 채워주었다.
대강 찍은 가게 내부의 전경이다.
중앙에 부페 바가 있어서 사람들이 음식을 골라올 수 있고
한쪽 구석에는 요리사가 계속 초밥과 롤을 만들고 있다.
음료수도 무한리필 가능하다.
위치공개/
신촌 민토에서 이대방면 신촌 기차역(전철역이 아님!) 방면으로
조금 걸어오다 보면 미스터피자가 나온다.
미스터피자를 따라서 건물 몇개를 더 지나면
3층에 美in 이라고 써 있는 흰색 간판이 나오고 올라가면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