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왜 그때...
우린 남들 다하는 흔한사랑 못했을까...
많은 엇갈림 속에서 알아본 우리였는데 말야...
어쩌면 서로 오해 풀린정도가 다였을까?
설레임...이란 환상속에서 사랑이라고 착각했었을까...
미안했어...
어리석게도 내 부족한 사랑밖에 해준게 없어서..
널 정말 많이 원망했었어.. 나에대한 배신이라고 생각했었어
철없는 행동으로 힘들다고 세상 다 산것만 같았는데...
이제는...
나도 널 점점 잊어간다...
네 모습 네 얼굴...표정...생각이 안날때가 있어
그러고 보면 시간이란게 참 무서운거 같아...
오랜시간속에서 흐려지는 기억, 희미해져 가는 추억들...
안녕...
니 목소리 정말 반가웠어... 언젠가..
마지막 한번만 니음성 듣고 싶었었나봐
이제 나 편히 다른사랑도 할수있을거 같아..
앞으로의 너의 사랑은 힘들지 않길..
꿈꿔온 사랑만 하길...바래...

우리네 함께한 짧은 만남이야기_END_yh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