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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S♡WY - 제 27 화 …… 오늘 하루종일

송원영 |2006.10.14 21:41
조회 15 |추천 0

…… SS♡WY - 제 27 화 ……

 

 

 

오늘 하루종일 그녀의 생각 뿐이다

 

전화를 해봐도 핸드폰은 꺼져있고...

 

기다리다 전화를 해서 받길래

 

물어보니까 서울로 올라오는

 

중이란다... 조금은 서운하다

 

한달에 한번 친구들을 만난다고

 

얘기는 했지만 서울... 가까운거리...

 

올라오면서 연락도 않하다니...

 

그녀는 내가 보고싶지 않은건지...

 

나는 하루에도 수십 수천번

 

보고싶어서 미칠것 같은데

 

자려고 누워도 그녀의 얼굴이

 

떠올라 잠들지 못하고 뒤척이다

 

지쳐서는 잠들곤 하는데 그녀는

 

그렇지 않나보다... 전화통화를

 

잠깐 하다가 잔다고 하길래 끊었다...

 

그리곤 2시간 뒤였나??? 다시 전화를

 

하니까 꺼져있고... 이따가 다시하라더니

 

휴... 요즘은 그녀보다도 내가더

 

보고싶어서 안달하는 듯하다...

 

미치겠네... 정말 이러다 암것도

 

못하는건 아닌지... 에휴...

 

잘 올라갔는지 걱정도 되고...

 

왠지모르게 너무 서운하다...

 

역시 나도 사람인거다

 

오랬만에 끽해야 한달에 한번씩

 

보는 친구들 만나러 가는건데도

 

이렇게 질투를 하니... 휴...

 

왜이런건지 맘속으론 않해야지

 

이해해야지 하면서도 결국은

 

질투하고 서운한 맘을 지울수가 없다

 

휴... 하루라도 빨리 일자리나 구해야 겠다

 

빨리 일자리를 구해서 뭐라도 해야

 

그녀의 생각을 조금이라도 덜하겠지...

 

그러면 지금 보다는 그녀가 덜

 

보고싶지 않을까??? 답답하다

 

이런 생각을 하는내가 답답하다...

 

보고싶으면 달려가면 되는건데

 

이것저것 생각하느라 그러지도 못하고

 

암것도 하지 않으면서 이렇게

 

고민만 하는 내자신이 싫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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