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06 F/W Moschino Cheap&Chic
모스키노는 1988년 모스키노의 개성을 대변하는
영트렌드 라인인 '칩앤시크'라인을 선보이면서
그의 패션 매니아층을 확장시켰다.
이번시즌 모스키노의 걸들은 어느때 보다 사랑스러웠다.
누가 모스키노 칩 앤 시크를 디타보다 잘 표현할 수 있을까?
이번 시즌 모델로 선 디타 본 티즈는 칩 앤 시크 그자체였다.
그녀는 외설스러운 패티쉬 쇼의 춤을 고상하게 표현하듯이 컬렉션 전체에
아슬아슬하지만 저속하지 않고 참신함을 느낄 수 있는
침앤 시크만의 유니크한 분위기를 이끌어 냈다.
버튼 장식의 가디건, 퍼프슬리브 블라우스, 다양한 서클 스커트,
스윙 댄스를 출 때 입을 수 있는 하트 프린트 드레스들은
누구의 시선도 구애 받지 않는 자유분방하고
자신만만한 여성의 스타일을 대변 한 듯 하다.
신문에 끼워진 오래된 란제리 광고처럼 보이는 신비감을 자아내는 프린트들,
가령 드레스 앞부분의 "Naughty"라고 프린트 된 드레스는
칩 앤 시크에서 만 볼 수 있는 유머러스한 아이템이 아닐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