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06 F/W Max Mara
이번 시즌 막스 마라는 스키니 팬츠에 볼륨감 있는 톱,
헐렁한 팬츠에 좁은 바디를 매치시켜 트렌드의 흐름을 잘 반영하며
한층 향상된 컬렉션을 보여주었다.
샤프한 스타일링으로 시작된 컬렉션은 짧은 드레스와 테일러드 재킷,
시퀸 스트라이프 니트에 레깅스와 글로시한 펌프스를 매치해 평소의
막스마라보다 더 젊고 빠른 페이스를 유지하였다.
그레이 멜튼 소재의 A라인 체크 더플 코트와 더블 브레스티드 맥시 코트,
막스 마라 만의 케이프 등도 선보였다.
깔끔하게 커팅된 팬츠 수트는 남성원단으로도 자연스럽고 우아한 페미니
스타일을 선보일 수 있음을 증명해 주었다.
또한 지난 시즌에 이어 편안함을 강조한 에그 모양의 스커트와
스트랩리스 울 드레스도 주요 스타일로 등장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