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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나믹 듀오, 레이블 설립!

김현균 |2006.10.15 08:03
조회 46 |추천 1


리스너들의 절대적인 지지를 받고 있는, 최자와 개코,

Dynamic Duo 가 Tiger JK, 양동근 에 이어, 자신들만의

레이블 아메바컬쳐(AMOEBACULTURE)를 설립 하였습니다. 많은 이들이 주목하고 있는 그들의 행보에 뮤지션으로써 그래왔던 것처럼, 경영자로써도 '다이나믹 듀오'다운 행보를 보여줄 것을 믿어 의심치 않으며, 아래는 아메바컬쳐에서 보내

온 메세지 입니다. ======================================================================================대한민국 힙합의 선두주자 다이나믹 듀오가 아메바컬쳐란

이름으로 회사를 설립하였다. 올해 초, 전 소속사와의 계약이 완료되었다는 소식과 함께 그들은 침체된 음반시장의 새로운 활력소가 되 줄 거란 기대에 많은 기획사의 러브 콜을 받았다. 불황에도 매 앨범마다 상승곡선을 그리는 다이나믹 듀오의 음반 판매량은 여러 기획사들의 관심을 끌기에 충분했고 수많은 매니아층의 확보 역시 그들을 돋보이게 하는데 큰

영향을 끼쳤다. 다이나믹 듀오의 최자와 개코는 지난 6년간

5장의 앨범과 수많은 공연의 경험을 바탕으로 그들만의 음악과 그 음악에 맞는 홍보를 하기 위하여 회사를 설립하기로

결정. 대학원에서 경영학을 전공하는 최자와 미술학도인 개코가 팀 내에서 앨범의 작업 공정에 관한 대부분을 소화할 수 있다는 것이 크게 작용하였고 홍보 및 기획에 오랜 경험이

있는 지인들과 함께 아메바컬쳐를 설립하기에 이르렀다. 국내 여건상 한 기획사에 소속되어 있으면 여러 좋은 환경 속에서 음악 작업에 전념할 수 있는 등 많은 혜택이 따르겠지만,

다이나믹 듀오와 팬들이 동시에 만족할 수 있는 음악을 만들고 그에 어울리는 공연으로 자유롭게 활동하고 싶은 마음에 어렵게 내린 결정이었다. “아메바 컬쳐(Amoeba Culture)” 라고 명명된 회사의 뜻은 단순함의 대명사인 아메바 그대로 단순히, 어찌보면 고집스럽게 자신들의 음악을 하고 그 무수한 복제성을 빌어 다이나믹 듀오만의 문화를 전파한다는 뜻에서 만들어졌다. 회사는 9월 현재 창립 초기 단계로 무척이나 바쁜 상태이지만 그 와중에도 최자와 개코는 “015B” “리쌍” “바비 킴 3집 앨범” “싸이 4집” “버벌진트” “프라이머리

스쿨” 가스펠 그룹 “믿음의 유산” 피처링, 샘플링 음악의

아버지라 불리는 세계적인 dj Shadow의 공연, “속초 뮤직 페스티발” “TBNY 콘서트” 참여와 앞으로 있을 힙합의 대가

Jay-Z와 현재 빌보드 싱글 챠트 1위에 랭크중인 히트곡

deja-vu의 주인공 Beyonce의 내한 공연과 “2006 세계

B-boy 대회”게스트 공연 그 외에도 많은 대학의 축제 참여

까지... 쉬지 않는 그들의 행보에서 다이나믹 듀오의 큰 인기와 식지 않는 그들의 열정을 느낄 수 있다. 2006년 힙합 앨범 부문 한국 대중 음악상을 수상한 경력이 있는 다이나믹 듀오는 꾸준히 흥행과 비평가들을 동시에 만족시키며 힙합 음악이 어느새 트렌드가 되어버린 지금 이 시대에 없어서는 안 될

뮤지션이 되어 가고 있다. 국내 최초로 힙합 공연 1만명의

관객을 달성한 이들은 이름 그대로 다이나믹한 무대 매너와 오늘을 살아가는 젊은이들이 공감할 수 밖에 없는 가사들로 단연 국내 힙합의 정상에 우뚝 서 있다. 아티스트 보다는

종합 엔터테이너를 지향하는 현실에서 외로웠던 시간을 이겨내고, 묵묵히, 때론 고집스레 자신들의 길을 가는 다이나믹 듀오에게서 음악에 대한 열정과 인내, 그리고 더욱 높은 곳을 향하는 그들의 의지를 느낄 수 있었다. 최자와 개코가 그

동안 음악에 대한 고집스런 사랑으로 흘렸던 땀이 “아메바컬쳐”로 인하여 좋은 결실을 맺으면 하는 바램과 힙합이라는

장르를 떠나 한 음악인으로서 대한민국 대중음악의 정상에

서 있는 다이나믹 듀오이기를 기대하며 글을 마친다.

(주) AMOEBACULTURE

추천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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