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마파두부 + 소세지 야채볶음 = 마파쏘야 !!★★

윤지아 |2006.10.15 13:45
조회 1,840 |추천 13
 
  에헷 에헷~ 여러부~운~~추석 연휴 잘 지내셨어요? ^^;이런 인사 나누기엔 느므 늦었군요.ㅋㅋㅋㅋ   방치된 페이퍼를 끊지 않고 계속 구독 해 주셔서완.전.감.사. 드립니다. 싸랑해요!!  ㅋㅋ   저는 푸드코디네이터 공부의 마지막을 향해 달려가고 있습니다.그래서 요즘 참 이일 저일.. 많아요.^^;그리하야~페이퍼에 신경을 못 썼네요.사실 그 동안 해 먹고 산 것도 얼마 없구.. 막 그랬어요.^^ㅋ 페이퍼 발행할 때마다 이렇게 변명만 주절대는 못난 주인장을 용서 해 주세요.^^; 이힛. 메뉴소개로 후딱 넘어가브러야지..;(오래 말 해 봤자--ㅋ 좋을 일도 없겠어요.ㅋㅋ)  오늘의 메뉴는 마 . 파 . 쏘 . 야 입니다. 이름이 --ㅋ 참 지 멋대로죠?그럴 수 밖에 없는게..ㅋㅋ 제가 지은거라서요..;허접하기 그지 없지만 나름 귀여워서 맘에 들어요.ㅋ마파두부 + 소세지 야채볶음의 줄임말이라고나 할까요..   재료소개 두부1모, 프랑크 소세지 4~5줄, 양파 반개, 당근 약간, 감자 반개마늘 2톨, 양념소스(두반장 1큰술, 고추장 2큰술, 올리고당 1큰술, 설탕 1큰술, 케찹 2큰술, 간장 1작은술, 고춧가루 반 작은술)올리브유 약간후추 약간    

 

기본 재료 손질부터 해 봐요.

야채들은 나박나박 썰어주시구요~

햄도 비슷한 크기로 썰어주세요.

 

(천원 샵에서 저 스텐 트레이를 아주 싸게 샀는데

요즘 요긴하게 잘 써먹고 있어요. 관리도 쉽구요~)

 

 

 


 

두부는 정사각형으로 썰어주세요.

 

마파두부 할 땐 주로 단단한 두부를 사용하던데...

물론 단단한 두부도 나름 맛있지만

 

입에서 살살 녹는 마파두부를 만들고자 하실 땐

생식용 두부를 사용 해 보세요.

으깨질까봐 걱정 되신다구요?

소스와 두부를 섞으실 때

후라이팬을 살살 흔들어 가면서

고무주걱이랑 나무주걱과 같은

유연성 있고 둥글둥글한 조리도구로

섞어주심 훨씬 나아요.ㅋ

아예 안 깨진다고는 할 수 없지만

어느정도는 보장합니다.^^

 

 

 

서서히 달군 후라이팬에 올리브유를 두르고 약한 불에서

달궈주세요. 기름이 다 달궈지면 마늘 슬라이스를 넣고

마늘의 향이 기름에 우러나올 때 까지 잠시만 튀기듯

볶아줍니다.

 

다른 야채들이랑 같이 좀 더 볶을거니깐

너무 노릇하지 않게 볶아주세요.

 


마늘 향이 우러난 기름에 다른 야채들과 소시지를 넣고

센불에서 후딱 볶아 냅니다.

후딱 볶아 내라고 했다그래서

덜 익히시면 낭패 보십니다.ㅋㅋ

센 불에서 타지 않게 빨리 볶아 내시되

골고루 잘 익어야해요.^^ 아 복잡하여라~ㅋㅋ

 

아참, 이 때 약하게 소금 후추로 간을 해 주세요.

재료 각각에 밑간이 되어있으면 요리가 완성된 후

먹었을 때 훨씬 맛이 있어요.^^

 


다 볶아진 것들은 살짜기~ 다른 접시로 옮겨주시고

후라이팬에 소스를 만들어 보아요.

 

 


올리브유를 두르시고 달구세요.

올리브유가 뜨겁게 달궈지면 가스렌지 불을 끄고

고춧가루를 넣어주세요.

그럼 타지 않고 색도 예쁜 고춧기름을

순식간에 완성 할 수 있어요.
 계속 불을 끈 상태에서 나머지 양념재료들을 모두 넣고

물을 2큰술 정도 넣으신 다음

살짜기 끓여주세요.

 

(소스에 적혀있는 올리고당이 없으면 물엿 넣으세요.)

 

 

 

윤기나게 끓어오른 소스에 볶아둔 야채와 소시지,

그리고 썰어둔 두부를 넣고 잘 섞어줍니다.

 

후라이팬을 흔들어 가며

고무주걱으로 살살살 섞어주세요.

한.. 1분쯤 중간불에서 조리 해 주세요.

 

 

 

자, 으깨지지 않고 잘 섞였죠?

으하하핫. 여러분들도 잘 하실 수 있으리라 생각되어용~

 

아, 빼먹은게 생각났어요--;

월계수 잎을 2장정도 소스에 넣어서 같이 한번 끓이시면

더 맛난 소스가 되지요~ 향긋하게.ㅋㅋ

 

 


 

자, 완성된 마파쏘야 입니다.

실파를 송송 썰어서 뿌렸어요.ㅋ 깨도 솔솔 뿌리구요.

맛있어 보이나요?

 

참기름은 넣지 않았어요. 올리브유 쓸 땐 참기름 넣지 않는게

좋아요.--ㅋ 올리브도 향이 강한 기름이잖아요.^^;

 

 

짜잔~ ㅋㅋ 예쁘게 접시에 담아서

한 컷 찍었어요.

 

요고요고 아주 야들야들한 두부랑 꼬들하게 씹히는 소시지..

매콤달콤한 소스의 궁합이 환상입니다. 하핫.

밥 반찬으로 드셔두 좋구요... 소스 양을 좀 늘려서 덮밥의

형태로 만들어 드셔도 좋습니다.

 

아참참~ 술안주로도 Gooooood~이예요. 캬하핫.

 

맛있게 만들어 드세요! ^^

 

 

--=============--------------=================-------------

저작권은 문학, 학술(學術), 예술, 컴퓨터 소프트웨어 등의 범위에 속하는 창작물인 저작물에 대한 배타적/독점적 권리를 말하며 저작권 침해란 저작권자의 허락을 받지 않고 저작재산권 또는 저작인격권을 침해하는 방법으로 저작물을 이용하는 행위를 말합니다.

 

제 동의 없이 자료를 불법 게시, 배포, 복제하는 행위에 대해서는 적극적인 대처를 하겠으니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http://salimist-club.cyworld.com--> 클럽으로 이동하기   사진첩 스크랩은 제 홈페이지에서 하세요.사진첩용으로 간단하게 만들어 둔 게시물이 있거든요^^
추천수13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