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패션의 계절이 돌아왔다
리폼이란 단어를 접하게 된것이 몇년이나 되었을까 싶게
그 짧은 시간동안 우린 너무나 리폼에 관해 이젠 익숙해져 있지 않은가
솔직히.
옷이 고칠수록 아름다워 지는것은 아니다
가능한 우리는 완성된 그 자체로의 옷을 소화해줘야 하는것이다
그러나...
우리의 이기적인 몸이
그것을 가능하게 할 수는 없지않은가..
이 저주받은 육신은...허리에 맞추면 엉덩이와 허벅지에서 눈물이 흐르고
어깨를 맞추면 벌어지는 단추들 때문에 오늘 또 하루 우울해 지고 만다
앞으로 난 우리의 몸에 잘맞는 잘 어울리는
우리의 몸을 사랑스럽게 변화시켜줄 수 있는
여러가지의 리폼팁을 나름 전하려 한다
허접스런 모든 내용에도 불구하고 읽어주실 모든분들에게
일단 송구한마음과 감사말씀 올리고
그대들도 나와 같은 이기적인 몸의 소유자라면..
한번쯤은 나와 같은 고민과 시도를 해보시길 바란다.
이글을 읽고 있을지도 모르는
완벽한 몸매 (S라인 등등 새다리 롱다리 ...)이신 분들은
당장......-_- 거울한번 보시고 흐뭇하게 미소지으신뒤
이 페이퍼를 과감히 떠나주시기를....
굳이 보시겠다면.. 리플다실때 몸매맞으실 각오하시고
난 s라인 - 이라고 표기해주시면
두고두고 뱃살의 저주를 퍼부어 드리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