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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form TIp

최보영 |2006.10.15 15:48
조회 205 |추천 1

 올 가을은 유난히 따뜻하다..  외로운데.. 외로운 티조차 내지 못하게..그러지 말라는듯...   허나 그래도 아침 저녁으로는 스산한 바람이 불고 곧 찾아올 겨울을 예고하듯 그렇게 다시금 외로움을 더해주는 차가운 바람이 옷깃을 여미게 한다.  제작년 이맘때던가...아님 그 전해였던가... 무진장 유행했다 저옷이. 망할것.......-_-그땐 이뻐보이더니 지금은 허벙해지고 ...분명 또 살이 빠진건 아니겠지만... 여하튼 허벙해지고 유행도 아닌것을 넉살좋게 입고나갈 강심장은 아니였던게다 난; 뭐 여하튼 저옷을 어찌할까 심히 고민하던중...그래 조끼를 만들자!!   뭐 조끼는 이번 가을의 유행아이템이 아니던가- 0-; 그렇다해도 전처럼 통짜패딩을 만들수는 없는노릇; 허리라인이 없는 통짜패딩은 우리 중학교때 유행했다; 아 내나이가 들통나는가- 0-a 세월이 힘이여~~  자 이제 저옷을 어떻게 리폼했는지 살펴보자    언뜻 보기엔 팔만 자른듯 보여도 일단 허리라인을 넣어줬다 그럼 몸통둘레가 같이 줄어드는데 이때 유의할점은 팔통도 같이 줄어든다는 것이다 어깨넓이와 소매통을 같이 줄여줄것을 꼭 꼭 명시해야한다.  만약 허리는 넣고싶은데 팔통의 압박때문에 줄일 수 없다손 치더라도염려하지말아라  요즘 기술좋은 분들 널렸다 이왕 하는거 지퍼도 좀 갈아주고 했더니 ... 보시라~ 완전 느낌이 달라졌다 검정색 점퍼로 했음 더 좋았을텐데...아쉽게도 검정점퍼는 아쉬워서 못자르겠더라;  검정색 점퍼를 가지고 계시다면 검정색 점퍼를 저런식으로 리폼 부탁하여도 좋다 대신 올 가을 겨울 아이템인 금장단추라던지 버클등을 달아주어 완전 새로운 느낌의 아이템으로 재탄생 시키는것이다.. 사진이 없어 아쉬울뿐..ㅠ  버클이나 금장단추등은 동대문 종합시장가면 1000-2000원이면원하는 디자인으로 구입할 수 있으니 수선점을 찾아갈때 같이 구입해서 가져다주면 좋다  허리끈이 있는 점퍼라면 허리끈에 버클만 집에서 바꿔달아도 옷의 느낌이 달라진다    올 겨울은 집에 묵혀있고 버리긴 아까운 옷들을 재탄생시켜서 나만의 실속아이템으로 변신시켜 보도록 하자       
추천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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