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 .장시간 비행기나 기차 안에 앉아있으면 목 무지 아프져...비행기 안에서 목베게하면 편합니다.(보통 안대만 제공하고, 목베게는 없더라구요.. 달라구 해야 하나? --;;) 비행기안에 목베게나 안대있으면 챙겨오세요. 버스나 기차에서 유용합니다.
2.너무 긴장하지 마세요.. 지구상 어디에나 소매치기는 있으니, 방심은 금물이지만
너무 걱정할 필요까지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혼자 가시는 분들은 사람많은 곳에서 한국사람들과
섞여 있는 것이 안전할 수도 있겠지요..
3. 밖에 나갈 때에는 간소하게... 전철안에서는 나이드신 분들 옆에 있으면 걱정이 덜 합니다.
가이드북에, 가방에 디카에 물병에 거기에 양산까지(로마에서 양산쓴 여인네들 보고 좀 웃겼답니다..) 너무 이것저것 몸에 매달고 있으면 소매치기 뿐만 아니라 자기가 흘리고 다니기도 쉽겠지요.. 저는 민박집에 하얀 셔츠 하나, 모자 하나 놓고 왔답니다..비록 후줄근하지만 제 여행마다 함께 했던 추억이 가득한 것들이었는데...--;;
4 현금과 신용카드 사용하세요.. 여행자수표는 별 도움 안되었습니다.
현금 많이 가지고 다니면 괜히 불안하죠... 저는 호스텔에서 2-3일 이상 숙박할 때에는 그냥 신용카드 사용했습니다..수수료 많이 붙을 것 같은데 별로 차이없습니다..오히려 체크카드 수수료가 무시못하는 것 같아요..
5.여행지에서 마음에 드는 옷 한벌 사입으세요..
한국에서 이것저것 옷 많이 가져갈 필요없습니다.. 거기 가면 예쁜 옷 많아요.. 나중에 사진보면 더 즐겁기도 하구요..
6.이건 여자분들에게만 해당하는 건데요..속옷은 스포츠브라가 편합니다..
세탁하고 건조시킬 때에도 덜 민망하구요, 끈도 안흘려내려서 걱정이 안되요..ㅋㅋ
7. 긴팔 옷 하나 챙기세요...더운 지역에서는 하얀 긴팔 옷이 참 유용합니다.. 마같은 시원한 소재로 된 것이면 더욱 좋지요..저는 스페인갈 때 가려가려구요.. 태국과 캄보디아에서 잘 입었었거든요..
8. 1회용 비옷 있으면 비가 내리지 않더라도 휴대하세요... 저는 이것을 하이드파크에서 잠잘 때에 깔았습니다..눈앞에 공원보이면 촥~ 깔고 한숨 잘 수도 있고, 그러다 비오면 뒤집어 쓰면 됩니다.. ^^
9. 저처럼 여행하면서 정리 무진장 못하시는 분들에게는 딱풀과 노트를 추천합니다..
여행하면 이런 저런 티켓들과 자질구레한 것들이 난무하죠? 기념하고 싶어서 그냥 쑤셔넣으면 한국에 와서 결국 버려지게 되는...--;; 저는 그날 그날 노트에 티켓과 카드서명지등등을 딱풀로 붙였습니다. 간단한 메모와 함께...
10. 스탑오버하더라도 거기 몇 가지 주의사항은 알고 가세요..
타이항공은 태국에서 스탑오버를 무료로 할 수 있어서 많은 분들이 이용하시는데, 몇 일 스탑오버한다고 기본적인 주의사항을 알고 가지 않아서, 불쾌한 일 겪는 것 꽤 봤습니다.. (대표적인 예: 공항에서 택시로 이동할 때의 바가지 요금, 뚝뚝타고 이동할 때에 쇼핑 요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