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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죙일 놀다가 오후에 현주언니에게서 전화가 왔다

박지혜 |2006.10.15 17:04
조회 15 |추천 0

하루죙일 놀다가 오후에 현주언니에게서 전화가 왔다

그그저께 한국에 도착해서 지금은 시집이라고 했다

다음주 월요일에나 얼굴 볼 수 있을 거라고..

5시 좀 넘어서 수경이 딸래미 돌잔치 갈 준비했다

훈쓰와서 산타페몰고 달려달려~~^^

갤러리아에서 엄마카드로 솔미에게 줄 선물 샀다

근데 별로 안 이뻐서 맘엔 안들었지만

워낙 비싸서 어쩔 도리가 없었다-_-;;

그 넘의 던이 원수지..ㅠ0ㅠ

드뎌 도착하여 수경이를 찾아보았다

두리번두리번~~~

거의 몇 년 만에 얼굴 보는 거라

그사람이 그사람같았다ㅠㅠ

안내맡은 직원에게 물어보니 한복입고 있다고..

해서 겨우 찾았다 지지배..무쟈게 이뻐져 있었다

나도 화장하면 그렇게 될 꼬얌~~꼭!!

음식먹고 7시넘자 왠 행사가 진행되었다..일명 돌잡이!!

솔미는..\를 잡았다^^;;

무슨 추첨을 했는데 나는 그 중 3등에 당첨이 되었다~~♬

열어보니 컵이셨다^0^;;예뻐서 맘에는 들었다*^^*

사진찍는 사람에게 부탁해서 수경이랑 한 장 찰칵~~!!

영희랑 애란이도 올거라더니 결국은 못온다고 수경이에게

전화가 왔더란다-_-a난 그녀들과 별로 친하지 않아서

그다지 무덤덤했다

암튼 시간이 늦어서 인사하고 집에 왔다

나중의 만남을 기약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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